댓글 [14]

• 택티컬파우치 | 2015-03-22 | 추천 2

  우리 k200도 업그레이드가 필요할텐대요 아니면 k21차대를 이용해서 APC를 만들어 보급하든가요

• 꼬물로봇 | 2015-03-24 | 추천 0

  업그레이드 한다면... 똥별들이 얼마니 떼어 먹을라구...
  그냥 국방비 손대지 말고, 미군에 입금해서, 위탁국방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참내, 최신형 구난함에 어군 탐지기...
  

  

  

• 바라쿵 | 2015-03-23 | 추천 1

  그리고 생각 외로 k200a1은 잘나온 장갑차이고(물론 보병이 탑승하고 전투를 하기에는 부적합 하지만), 다양한 계량을 할수있는 공간의 여유가 많기에 계속 계량해서 쓰는게 적합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당장없는 환자 수송용 장갑차, 전투공병 탑승용 장갑차, fo들의 관측 및 측량장비 탑재용 장갑차, 각 대대급의 통신용 장갑차( 가면갈수록 들고다녀야 하는 통신장비는 많아지는데 이게 닷지에 실려 소총 한방이면 끝), 기계화부대 정비반 인원 탑승용 장갑차, 기계화부대 박격포 탄약 운반용 장갑차 등 필요한 곳은 많은데, 돈이 없어 못한 곳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미군의 예를 들면, m113을 m2가 배치된 후에도 늙어 죽을때 까지 쓰는 것과 같은 이야기죠.

  

  

• 바라쿵 | 2015-03-23 | 추천 0

  K200의 연간 신형엔진 계약 수량을 고려하면 순차적으로 2040년 이전에는 퇴역 안할것 같습니다.
  또한, 차륜형 k21이 설사 계발이 들어간다 해도 원하는 숫자만큼 찍어낼 돈이 없기 때문에 k200은 계속 사용 할수 밖에 없을겁니다.

  

  

• 까치살모 | 2015-03-22 | 추천 0

  실질적으로 교체 대상 자채가 거론되지 않고 있는 k1 전차와 틀리게 k-200은 이미 k21과 차륜형 장갑차가 교체 후보로 올라와 있는 상태이고
  현시점에서는 차륜형 장갑차가 후속차량이 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 까치살모 | 2015-03-22 | 추천 0

  여담이지만 우리군이 k-200에 공을 들어지 않는 이유는 머 솔찍히 말하면 우리군에서는 이 장비를 싫어 하기 때문이라고 보면 됩니다.
  물론 우리군의 급속한 기갑화에는 많은 공을 새운 장비인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현대전에 적합하지 않다는건 우리군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 운용을 대비하는 k-1 전차와 틀리게 k-200은 장기 운용은 하지 않고 수명이 다하면 연차적으로 교체 퇴역하게 됩니다.
  물론 일부는 2040년대 이후에도 운용하겠지만 일부는 2020년대 후반부터 연차적으로 퇴역합니다.
  한마디로 개량해서 장기간 운용할 생각이 없이 딱 수명만큼만 사용하고 퇴역시킬 생각입니다.

  

  

• 까치살모 | 2015-03-22 | 추천 0

  현제 무장부분은 가장 가능성이 높은건 k-4유탄발사기입니다.
  그리고 방어장갑은 슬랫아머는 이미 구식이고 국내에서는 이미 rpg네트가 개발되어 있어서 이게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슬랫아머는 무겁고 거추장스럽죠.
  그리고 이미 구식이고요.

  

  

• 임펙트 | 2015-03-22 | 추천 0

  방어력증강으로는 슬랫아머를 부착하는것이 최저의 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공격력증강으로는 예전에 유킴님이 발제를 했듯이 106mm를 달아서 사용하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유효사거리가 1km쯤이어서 적의 기관총진지에도 효과가 클듯하고 이스라엘의 lahat미사일을 수입하든지 자체개발하든지하여 탄을 적재해 놓는다면, 대전차전이라는 응급시에도 대응할 수 있을듯하고요.
  
  f-5의 기총을 달아보는것도 좋은 방법인데, 아무튼 이런 개조, 개량은 차륜형장갑차가 배치되기시작하면, 공군기지등에 배치되어있는 k-200의 일부를 공병대에 주고 나머지를 이렇게 시도해서 효과를 보고 육군에 기 배치되어있는 물량에도 일부를 적용한다면 좋을듯합니다.

  

  

• 바라쿵 | 2015-03-22 | 추천 0

  그냥 지금 편제에 대전차화기사수에게 소대당 1대씩 현궁을 주는게 더 빠를거 같습니다.

  

  

• 유킴 | 2015-03-22 | 추천 2

  APC 3대 + FSV 1대 해서 소대편제에 화력지원차량을 추가해서 4대 편제로 운용하지않는 이상 뭐 특출한 화력개량은 존재하지않을 겁니다.

  

  

• 바라쿵 | 2015-03-22 | 추천 0

  제생각에는 우리 k200은 장갑 또는 무장 업그레이드를 않할거 같습니다.
  내부 공간이 좁아 터렛건을 올리기 우한 바스켓공간이 모자라고(보병인원을 6명으로 줄여야 한다는). 외부에 장갑을 증가하는 식으로 방어력을 올려야 하는데 그렇게하면 수상도하를 못하기 때문이조

  

  

• 까치살모 | 2015-03-22 | 추천 1

  현제도 k200은 a1으로 개량중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잡혀 있는 개량은 전장네트워크와 적아 식별장치 그리고
  조종수용 비냉각열상 장비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뿐입니다.
  장갑 그리고 무장에 대한 개량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 바라쿵 | 2015-03-22 | 추천 2

  우리 k200도 열심희 업그레이드는 하고 있습니다. 단, 보이는게 없을 뿐이죠.
  
  2달전인가. . . 지금의 k200의 방어력을 업그레이드 할것인가를 놓고 열띤 토론을 한적이 있는데 그때가 생각 나네요

  

  

• 유킴 | 2015-03-22 | 추천 0

  지금까지 한걸보면 개량에 밍기적거리다가 전략적으로 k200방치후 40mm포탑을제거해고 4050RCWS를단 k21(APC)으로 직접대체해야 한다고 할듯하죠.

  

  

• 택티컬파우치 | 2015-03-22 | 추천 2

  우리 k200도 업그레이드가 필요할텐대요 아니면 k21차대를 이용해서 APC를 만들어 보급하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