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강가딘2 | 2015-03-17 | 추천 3

  13Kg 짜리 무게의 기체에 들어가는 엔진이야 뻔하거든요. 전혀 신뢰 할수가 없죠
  쉽게 생각해서 스파크 플러그나 이그니션, 서보 하나 나가도 끝나는 겁니다.
  그런 물건이 몇억, 몇십억이라니...
  그래서 저는 고가의 소형 정찰기의 신뢰성 때문에 별로 라고 생각합니다.

• 또리켄 | 2015-03-17 | 추천 0

  경직된 조직 문화겠죠
  
  이건 우리군이나 공무원 조직 회사 조직또한 마찬 가지입니다.
  
  단 얼마나 경직이 돼어 있느냐는 거죠
  
  미군도 경직된 조직이라고 욕먹는 경우가 많지만
  
  무인기의 경우 예전에 이미 소모가 하도 많아서 방법 없나 해서 연구했고
  
  측풍및 돌풍에 의해서 이착륙시 추락은 답없음
  
  결론은 걍 싸게 가자 속안쓰리고 좋은 방법이다. 원래 뽀개 먹자고 만드는 포탄 비슷ㅎ한
  
  이런 느낌으로 만들어서 운용 합니다.
  
  즉 말아 먹어도 위에서 쎄게 뭐라 안하죠 일반 직책은 있을수 있지만 요

  

  

• 강가딘2 | 2015-03-17 | 추천 0

  쪽팔리니까..ㅎㅎ 농담입니다.

  

  

• efking | 2015-03-17 | 추천 0

  그런데 왜놈들은 왜 사고 사실을 숨겼을까요?

  

  

• 강가딘2 | 2015-03-17 | 추천 0

  저거 비싼이유를 알았습니다.
  저기체에 미니SAR 이 들어있더군요.;;
  저만한 기체가 커버할수 있는 정찰면적에 SAR이 얼마나 전략적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또리켄 | 2015-03-17 | 추천 0

  무인기이지만 굉장히 작고 간단한 형태의 무인기 입니다.
  
  미국은 아에 저런 급의 무인기 고급으로 만들 생각을 아에 안하죠
  
  어찌 됐든 소모가 많으니
  
  착륙하다 뽀개 먹는건 그냥 일상 적인 일이죠 112억 이라고 하는데 조금 비싸다고 생갑합니다만
  
  기체의 가격이 아니라 지상에 있는 체계 포함 가격 일겁니다.
  
  기체는 아주 싼 소모품 형태의 개념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 굼벵이88 | 2015-03-17 | 추천 0

  무인기의 디자인에 문제가 있는 거 같군요. 강풍에 의한 추락이나 비행안전성이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비행기 형태가 아닌 B-2처럼 비행안전성이 의문입니다.

  

  

• 굼벵이88 | 2015-03-17 | 추천 0

  저런 것도 일본이 못만들고... 수입했다고 하는데... 성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도입을 했거나... 국내 개발이 가능한데도 비리로 인해서 도입한 것이 아닌지 의문입니다.

  

  

• 청풍청풍 | 2015-03-17 | 추천 0

  좀 싼티가 나는 느낌
  일본 정도면 저런 무인기는 만들거라는 생각이 언듯 들었는데, 현실은 아닌가 보네요

  

  

• 강가딘2 | 2015-03-17 | 추천 3

  13Kg 짜리 무게의 기체에 들어가는 엔진이야 뻔하거든요. 전혀 신뢰 할수가 없죠
  쉽게 생각해서 스파크 플러그나 이그니션, 서보 하나 나가도 끝나는 겁니다.
  그런 물건이 몇억, 몇십억이라니...
  그래서 저는 고가의 소형 정찰기의 신뢰성 때문에 별로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