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7]

• 월광 | 2015-03-12 | 추천 2

  특전사뿐 아니라 전군의 부사관,장교에게 장착허용했으면 좋겠군요

• uzi9mm | 2015-03-13 | 추천 0

  확실히 여자와 총은 꾸며야 예쁘단 말이죠...

  

  

• 빤스지기 | 2015-03-13 | 추천 0

  역시,
  양수리님 어제 말씀 감사합니다. ^^

  

  

• 문중위마눌님 | 2015-03-13 | 추천 0

  선진병영님 탄창 하단에 붙어있는건 맥풀이라 부리우는건데요...탄창홀스터에서 탄창을 신속.정확히 뽑기위한 손잡이 입니다....컵에 붙어있는 손잡이라 생각하심 좋을겁니다^^

  

  

• 선진병영 | 2015-03-13 | 추천 0

  저탄알집뒤에붙어있는건뭔가요?

  

  

• 문중위마눌님 | 2015-03-13 | 추천 0

  42333님 앵글포어그립은 수직손잡이와 다르게 왼팔을 쭉뻗은 상태에서의 사격자세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만

  

  

• 42333 | 2015-03-13 | 추천 0

  그리고 구지 전투 안경 아니더라도 안경테 바까부분이 얼굴과 붇는 스포츠고글형 안경을 쓸 경오 상당히 안정적입니다.(물론 방독면 쓸때는 벗어야 겠지만..)

  

  

• 42333 | 2015-03-13 | 추천 0

  제가 7.62 나 5.56 사격할때 수직그립만 잡아봤지 저렇게 꺾인 그립은 써보질 못했네요 혹시 저 꺾인 그립과 수직그립의 느낌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반동 제어라던지 안정성이라던지..

  

  

• 싱글라이프 | 2015-03-13 | 추천 0

  군복무시절 가장 황당했던 경험이 야간 사격이었던거 같네요.
  세가지가 황당했는데...
  조명 비춰주고 표적확인하라고 하고 불꺼진다음에 암것도 안보이는데 쏘라는게 첫번째...
  (차라리 계속 어두웠으면 눈이라도 익숙해지지....)
  가늠자 가늠쇠가 안보이니(트리튬? 그거 수명다된총인지 안보이더군요) 그냥 표적있었던 것 같은 방향으로 안보이면서 계속 쐈던게 두번째...
  나중에 표적확인을 했는데 다맞았다는게 세번째 황당했던 경험이었네요 ㅋㅋㅋ
  우리군도 개개인별로 야시장비를 장비하는 날이 얼른 왔음 좋겠습니다.
  

  

  

• 메디올라눔 | 2015-03-13 | 추천 0

  생산수량도 늘리고 가격이 안정화 되면 차근차근 도입하는 것도 좋습니다. 시력의 문제를 떠나 있으면 그만큼 대응 사격 시간도 줄이고 야간 작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고하니 여러모로 정예화를 하려면 필요한 무장입니다.

  

  

• 패닉 | 2015-03-13 | 추천 0

  군시절 야간 사격 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영점 사격 정도의 거리였나? 야간에 딸랑 후레쉬 한번 비춰주고 '저기가 표적이다.' 라고 한번 확인 시켜주곤 후레쉬 끄고 사격 실시...;;;; ;뭐가 보여야 맞추지...ㅋ 참 아련하네요...5대기,기타대 하면서는 육공트럭이 지원이 안되서 연병장에 네모 그려놓고 승하차 훈련 하던것도 떠오르고....ㅠ 요즘은 안그렇겠죠?

  

  

• 하얀 | 2015-03-13 | 추천 0

  총번이 찍혀있는 방아쇠 뭉치 어셈블리 쪽이 원래 흐리고 총열쪽이 새거야 맞는데...
  근데 소총 수리하면총열하고 방아쇠 쪽 둘다 같이 색깔 맞추어 표면 처리 해야....

  

  

• 스네이크 | 2015-03-13 | 추천 1

  퉁구스카님 어차피 저 쪽은 특전사들이라서 안경쓴 사람들이 필요없습니다..
  
  안경 쓴 사람이 많다면 전투안경을 지급시켜주면 되죠.. 어차피 레일에 간단한 도트사이트나 ACOG 정도만 부착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진짜 1인 1 야시장비는 안되더라도 야시장비에 대해서도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합니다. 언제까지 없는 부대는 조명탄에 의지할지.. ( -- a) 그나마 오랜 예전처럼 원시인들처럼 더듬더듬거리는 모습을 안봐서 다행이죠..

  

  

• tunguska | 2015-03-13 | 추천 0

  이런 장비개량은 위로부터 시작되는것이긴 하지만 유독 우리나라는 안경쓰는 병사가 많은 만큼, 병사들이 사용하는 총기에도 간단하게 달리는게 바람직해보입니다.

  

  

• 스네이크 | 2015-03-13 | 추천 0

  진짜 너무 다르네요...
  그놈의 규정 따지면서 레일. 도트 못 부착시키는 무타쿠치 렌야같은 지휘관이 있다면 진짜 그런 인간은 군복 벗어야죠. ㅉㅉㅉ
  
  아직도 무타구치 렌야를 닮고 싶어하는 머저리들이 아직도 군대에 있으니까 개답답

  

  

• 청풍청풍 | 2015-03-12 | 추천 1

  오 예쁘네요..저기에 유탄도 좀 달면 더 있어보이겠네요..
  양수리님 호재라 바쁜신가 보네요..

  

  

• 월광 | 2015-03-12 | 추천 2

  특전사뿐 아니라 전군의 부사관,장교에게 장착허용했으면 좋겠군요

  

  

• 흑표 전차 | 2015-03-12 | 추천 0

  특전사도 다기능 방탄복을 쓰는 모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