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zedoz | 2015-03-11 | 추천 2

  현장에서 짧게 올라온 이런 한줄 후기에... 해당 장비에 관한 은근한 흥미를 가지게 되죠...ㅋ

• 유성11 | 2015-03-12 | 추천 0

  콧구멍 앞에 조류유입방지(?) 커버 같은거 덧대면 괜찮을텐데요.

  

  

• 나이트세이버 | 2015-03-12 | 추천 1

  전고가 높은 높지않은 잠목이 많은 우리나라에 특화된 기체죠.
  나쁘지 않습니다. 수리온은 향후 파생형 및 개량형이 4~50년간 운용될 수 있을거라 봅니다. 수리온의 국산화는 필요했습니다.
  
  특히 회전익 항공기의 기술적 진입장벽이 낮고 사실 국내에서도 수요만 있다면 충분히 산업화가 가능하므로. 수리온의 꾸준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 패닉 | 2015-03-11 | 추천 0

  의외로 콧구멍도 얼룩무늬 도장이 아니라 해군용 혹은 흰색등으로 도색한 기체는 크게 거슬리지 않더라구요.

  

  

• 공해군육성 | 2015-03-11 | 추천 0

  최신 헬기를 60 같은 구형 모델과 비교하는건 모욕 입니다. 아무렴 60보다 못할까요?

  

  

• Lord of Admiral | 2015-03-11 | 추천 0

  실제로 최신헬기들은 소음처리에 많이 신경쓰죠.

  

  

• 조종수 | 2015-03-11 | 추천 1

  수리온 정비용 장비를실고갔는데..가까이에서 보니. 멋찌더군요..아마..못생겼다고 하시는분들.
  실제로 현장에서 비행하는모습보면 생각이달라질겁니다..제가 그랬거든요...

  

  

• 미니미 | 2015-03-11 | 추천 0

  오늘 우리동네 남양주에서도 포착 되었습니다.ㅎ

  

  

• 산하 | 2015-03-11 | 추천 1

  콧구멍이 안보이니 봐줄만하네요.

  

  

• 삐죽이 | 2015-03-11 | 추천 0

  어짜피 보병 수송용에서는 그런데로... 쩝

  

  

• 푸십육 | 2015-03-11 | 추천 0

  제가 살고 있는 대구경북에도 수리온이 날아다니길 기대해봅니다. Uh-1바꿀때가 됐는데...

  

  

• zedoz | 2015-03-11 | 추천 2

  현장에서 짧게 올라온 이런 한줄 후기에... 해당 장비에 관한 은근한 흥미를 가지게 되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