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 남편의 미대사 비난
궁금해요 | 2015-03-11 00:02:33
조회 9977 | 추천 0 | 다운로드 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10/2015031000392.html
황씨 남편 윤기진(40)씨는 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황씨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가해 "미 대사 테러 때문에 온 나라가 난리다. 얼굴에 상처가 조금 났다고 한다. 익산에서는 수십명이 죽을 뻔했고, 그 현장에 아내가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황씨가 전북 익산에서 콘서트를 열 당시 고교생 오모군이 인화성 물질을 투척한 사건과 이번 미국 대사 테러 사건을 비교한 것이다. 윤씨는 "사죄하고 절하고…, 미 대사한테 이렇게 하는 짓거리들이 백주 대낮에 벌어지고 있다"며 "종북보다는 '종미(從美)'와 '종일(從日)'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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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므흐흐 | 2015-03-12 | 추천 0
미국만 쳐다보지 않을 작정이니까 키 리졸브니 뭐니해가며 싫다는놈 억지로 끌어다 앉히고 훈련같이 하는거지... 세상에 아직도 실전을 치루는 군대가 미군말고 또 어디있냐?????
ㅡㅡ무뚝뚝 | 2015-03-11 | 추천 0
4.2 | 2015-03-11 | 추천 0
4.2 | 2015-03-11 | 추천 0
트위터, 눈, 등등에 뭐하나 올라오면 Ctrl+C, Ctrl+V로 붙이고 댓글 몇개 써주면 조회수 팍팍 올라가는데 뭐하러 고생하며 취재합니까?
언론? 기자? 다 똑같은 종자들인데 뭔 기대를 해요.
걍 옛날처럼 싹 다 깜빵에서 콩밥 좀 먹이는게 국가에 더 이익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가끔 이걸 기사라고 읽고 있는 내가 웃기다. 라고 느낄때가 있거든요.
kate10 | 2015-03-11 | 추천 1
저격수짱!!! | 2015-03-11 | 추천 2
우어엉 | 2015-03-11 | 추천 1
- 흠찜쯤이야. 내 마누라 익산에서 연기좀 들여마셨다.? -
애나본 | 2015-03-11 | 추천 2
zedoz | 2015-03-11 | 추천 0
백오미리 | 2015-03-11 | 추천 4
playtime | 2015-03-11 | 추천 1
playtime | 2015-03-11 | 추천 1
산하 | 2015-03-11 | 추천 1
평화 | 2015-03-11 | 추천 3
강대국의길 | 2015-03-11 | 추천 10
나름중립적 | 2015-03-11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