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막강심리 | 2015-03-04 | 추천 2

  미군이 증강되어 있는 독수리훈련 때에는 절대 도발 안합니다.
  바로 한미연합전력이 움직이니까요. 늘 그랬듯이 도발은 훈련이후 피로기에 하죠.
  

• 스쿠프 | 2015-03-04 | 추천 0

  서해5도 방어용으로 비호는 왜없나요 ?

  

  

• 중화기중대장 | 2015-03-04 | 추천 0

  북괴군 새끼들 독수리 훈련 긑나고 미군 증원부대 철수 이후 봄에 성동격서로 동부전선 포격 도발하지 않을가 싶네요
  

  

  

• 귀곡자 | 2015-03-04 | 추천 1

  이북애들도 어찌보면 딱한게 그렇지 않아도 없는살림에 쪼달리는데 자꾸 여유있는 놈들이 안써도 될 돈을 쓰게하니까 히스테리리가 날 법도 하지 싶습니다. 적군이 훈련한답시고 병력을 모아서 움직이는데 아무리 현실적으로 치고올라오진 않을거라고 예상한다해도 명색이 군댄데 모양빠지게 대비태세를 안갖출 수도 없고, 어정쩡하게 하자니 안하니만 못하고, 상응하는 강도로 하자니 돈은돈대로 깨지고 병력 피로는 쌓이고 보상은 안따르고 불만도 쌓이고 누그러뜨려주자니 또 돈들고. 그러니 대북지원 안해주면 쌩개지랄을 하는거죠.

  

  

• 겨울하늘 | 2015-03-04 | 추천 0

  쟤들 특징이 훈련기간은 안때리고 훈련 끝나면 때린다는거죠.
  미군도 들어오거니와 우리군도 훈련기간에는 전선에 전력을 집중하다보니
  차마 때리면 큰일나는지라 언제나 정비기간에...

  

  

• 훈스 | 2015-03-04 | 추천 0

  지금 딱 보리고개 시절로 접어 들텐데, 밥은 맥이고 비상이나 걸면 다행이라고 봅니다.
  
  강냉이도 안주고 비상걸면, 이 추위에 많이들 나가 떨어질텐데 말입니다.

  

  

• 白翎海兵 | 2015-03-04 | 추천 0

  과일 비행장은 태탄, 황주, 온천비행장과 더불어 유사시 서북도서 타격을 위해 발진하는 적공군 기지중에 하나죠. 황해도 장산반도 일대에 신기한 지명들이 꽤 있습니다. 창바우동 오차진리 개검동 모야동 등등 한번 들으면 쏙쏙 들어오더군요

  

  

• 막강심리 | 2015-03-04 | 추천 2

  미군이 증강되어 있는 독수리훈련 때에는 절대 도발 안합니다.
  바로 한미연합전력이 움직이니까요. 늘 그랬듯이 도발은 훈련이후 피로기에 하죠.
  

  

  

• 훈스 | 2015-03-04 | 추천 0

  저건 당연한 수순 아닌가??
  
  최고 지도자가 북침을 위한 훈련내지 시도라고 이야기 하는데, 군 비상이 안걸리면 더 이상한것이죠.
  
  우리군의 최대훈련인데, 경계 강화 안하면 더 병신들이죠.

  

  

• tunguska | 2015-03-04 | 추천 0

  과일비행장? 이름참 특이하네요.
  
  그나저나 북괴군은 죄다 구식포대들이니 시계/기상이 안좋은날 첨단무기로 공격하면 제대로된 저항도 못하고 파괴될것 같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