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까치살모 | 2015-02-18 | 추천 1

  이런건 오래전부터 있어왔지만 문제는 무게때문에 보편화가 되지 못했죠.

• uzi9mm | 2015-02-20 | 추천 0

  일단 무게라든가, 등에 메고, 탄띠가 중간에 옮겨지는 와중에 생길 수 있는 고장의 유무
  그리고 다른 분들이 이야기 하신 사수 개인의 군장의 이동 등등의 고민거리느 많지만 일
  단 보병들의 화력지원 목적으로는 괜찮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저걸 등에 메고
  탄띠를 기관총에 걸어놓고 총알을 이동 하면서 흩뿌린다면 후덜덜~~ 하겠네요...

  

  

• 빵봉지야 | 2015-02-19 | 추천 0

  사격통제한다고 탄수불하고 탄통 좌우로 꽉꽉 채워서 두개 들고다니면 2백미터 가고 무거워서 퍼지고 그랬던 기억이

  

  

• 빵봉지야 | 2015-02-19 | 추천 0

  탄통 맥시멈 세개를 배낭형태로 매고다닌다고 생각해본다면 굉장히 무거울듯. 한 4천발은 들어가려나요

  

  

• daeguug | 2015-02-19 | 추천 0

  좀비 사냥용으로 사용함면 화력이 "딱'이겠어요!

  

  

• DANIEL | 2015-02-18 | 추천 0

  무게는 문제가 되지 않을꺼 같은데요. 보통 전시에 사수가 200발 부사수가 400발 들고 완전군장으로 이동하니.... 문제는 탄 무게가 아니라 효율성 때문에 아닐까요? 배낭형 탄띠를 매려면 군장을 못매는데 그걸 나머지 분대원들이 나눠서 들던가 해야하는데 작전의 형태에 따라 장단점이 있는게 아닐까요??? 작전하는데 굳이 저걸 정식 채용해서 굴려봤자 이득이 없으니 채택을 하지 않는게 아닐까요?

  

  

• 4.2 | 2015-02-18 | 추천 0

  단타전?은 가능하겠네요. 단거리 매복같은 경우라면 쓸만하겠지만 200발들이 보통탄 한박스가 몇 킬로인지 모르지만 최소 2박스는 들어가야하고 아시겠지만 배낭에 무거운걸 위로 넣으면 더 무겁습니다. 근데 저건 무조건? 탄이 위로 들어가니 그다지 권하고? 싶진 않네요. 배낭 가장자리에 빙둘러서 탄이 들어간다면 그나마 좀 나을것같습니다만.

  

  

• mungs | 2015-02-18 | 추천 0

  배낭이 아무리 가벼워도 탄 자체 무게 때문에 무겁겠죠~
  배낭무게=탄을 얼마나 넣었느냐에 따라 다를 듯

  

  

• 까치살모 | 2015-02-18 | 추천 0

  스키고글 이야기가 아니라 배낭형 탄띠를 말하는건데요.쩝.....

  

  

• 훈스 | 2015-02-18 | 추천 0

  오클레 스키 안경인듯 싶은데 시야가 좁아질텐데요...
  
  전투용으로 부적합할것 같은데 말입니다. 실질적으로 작업을 스키고글 쓰고 해보아도 시야가 좁아져서 위험하다고 느껴지는데, 전투중이라면 불안감이 더 심해질듯 한데 말입니다.

  

  

• 까치살모 | 2015-02-18 | 추천 0

  결론은 무게가 저런 장비의 핵심 기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저 장비의 무게는 어찌 되나요?

  

  

• 까치살모 | 2015-02-18 | 추천 1

  이런건 오래전부터 있어왔지만 문제는 무게때문에 보편화가 되지 못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