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4.2 | 2015-02-18 | 추천 0

  파도가 쎈 지역은 어렵겠고 약한지역은 저렇게 해도 될것같습니다.
  인공섬 땡깡의 최강자는 누가 뭐래도 일본이죠. 콘크리트 쎄리 붓고 땅이라고 우기다가 작년에 국제기구에서 인정 못받았죠. 그래도 근터가면 일본순시선 나타나서 지랄데쓰를 떨겁니다.
  IS가 거기를 터트리는 테러를 일으키면 일본이 아마 쌔 난리를 치면서 사람죽은거 보다 더 난리를 칠겁니다... 그거 누가 안뽀게나...

  

  

• 검은색눈 | 2015-02-18 | 추천 0

  아! 교각!
  지반침하같은걸 생각했는대
  그다지 고려할만한점이 아닐수있군요

  

  

• 훈스 | 2015-02-18 | 추천 0

  현대는 돈과 의지의 문제이지, 쥐똥만한 섬을 여의도만큼 늘려 놓는일이 불가사의라고 부를만한 공사는 아니란 것이죠.
  
  바다 매립해서 공항만들었고, 제철소 만들어 놓은것도 70년대, 80년대 대한민국인데 말입니다.

  

  

• 훈스 | 2015-02-18 | 추천 0

  유지 안될 이유는 없습니다. 검은색눈님이 아시는 바다위에 떠있는 교각들이 모두 무너져 내린다는 생각만 안하시면 말입니다.
  
  유속이 빠른 강한가운데에도 중세시대이후 교각을 세워놓은곳들이 태반이며 여전히 잘 버티고 있는데, 바다한가운데에 구조물 만들었다고 무너지는것은 아니죠.
  
  단지 일반 민물보다 염도가 강하여 콘크리트 특성과 맞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일반론이고 그거에 대비하여 자재들이 나옴으로 인하여 굳이 바다라고 해서 구조물 못놓을 이유가 없죠.
  
  우리도 수장식 터널이나, 유럽의 도버해협의 가로지르는 터널등 이미 해상에 구조물적으로 볼때 바다는 큰 장애가 아니라고 봅니다.

  

  

• 검은색눈 | 2015-02-18 | 추천 0

  궁긍한것이 있는대..
  혹시 매립지에서도 지하시설을 건설 유지할수 있을까요?
  현대 자동차의 경우 지상에 건설된 완성차 라인을 폐쇄하고
  주기적으로 개.보수한다고 들었는대 저런곳은 어떤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