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mk42 | 2015-02-17 | 추천 6

  복지라.....
  정신나간 것들....
  돈 빼먹을 궁리만 하는 군....
  
  인문계라.....
  정신나간 것들....
  돈 빼먹을 궁리만 하는 군....
  
  군대 유지라.....
  정신나간 것들....
  돈 빼먹을 궁리만 하는 군....

• 건조기 | 2015-02-17 | 추천 0

  제2의 死垈腔인 겁니까?

  

  

• BOLTZMAN | 2015-02-17 | 추천 2

  게다고KSLV의 개발로드맵은 최대 30톤의 목표를 하고 있고 대내외에 공표된 상태입니다. 애초에 강대국의 압력이 있다면 이부분이 군사적으로 훨씬 유의미한데 이건 왜 그럴까요? '제한'이라는 단순한 단어에 피해의식과 과잉해석으로 사시나요?

  

  

• BOLTZMAN | 2015-02-17 | 추천 0

  이것보세요. kslv의 저궤도 페이로드는 고작 1.5톤정도에 불과합니다. 그1.5톤내에 그걸 300000km까지 보낼 킥모터와 연료와 달궤도선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순수하게 달에 보낼 물체의 무게는 작을 수 밖에 없어요.

  

  

• raptor79 | 2015-02-17 | 추천 0

  그냥 캠페인성 사업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우주개발에도 투자를 하고 있다."고 생색내는 정도...
  과거 우주인( 우주 관광객이었죠)사업에 막대한 돈을 쓴 것과 똑같습니다.
  
  발사로켓도 없는데다,
  보이저를 비롯한 외행성탐사에 쓰는 열전지(핵물질이죠)를 어디서 구할건지, 아니면 국내개발할 건지도 불투명하고, 특히 발사로켓 신뢰성이 없으면, 사고시 지구 대기중에 핵물질뿌리는거라 주변국(왜구)과도 문제가 됩니다.
  
  기대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합니다.
  우주기술이 민간에 파생되어 기술발전이 됩니다. 하지만 그 비용이면 KFX 등의 다른 사업을 해서 더 많이 발전할 수 있습니다.

  

  

• BOLTZMAN | 2015-02-17 | 추천 1

  저 무게제한은 그냥 로켓이 실어나를수 있는무게입니다. 이 밑도 끝도 없는 피해의식이란.....

  

  

• load | 2015-02-17 | 추천 0

  헐 달형이 아니라 한국형이여서 숨막혀 죽을듯.....그노무 한국형은 우주에서도 만사형통일듯....

  

  

• 훈스 | 2015-02-17 | 추천 0

  우주에 나갈수 있는 원천통로는 다 막아두고, 우주가서 써먹을 물건 개발한다는것이 논리에 맞느냐는것이죠.
  
  제일 중요한것은 초단파 라디오가 올라가더라도 마음껏 언제든 날릴수 있는 운반체에 대한 기술 평준화에 접근이 먼저입니다.
  
  위에 달에가서 쓸 물건이 아니라 말입니다.

  

  

• 지나가는행인 | 2015-02-17 | 추천 2

  결국 해봤어?가 아닐까요.
  사실 '비용대효과'로 치면 우주개발만큼 맹랑한게 없지요.
  해 봐야, 기술협력이라도 하죠.
  
  KFX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우리가 기술이 없으니 기술파트너 찾지만 상대가 호락호락 기술 안주죠. 그 설움을 깨치기 위해서 이런 기술을 개발하는 거죠. 나중에 시너지는 둘째고요.
  
  삼성이 옛적에 D램 기술개발당시 온갖설움 때문에 그렇게 특허를 많이 냈다고 하지 않습니까.

  

  

• 훈스 | 2015-02-17 | 추천 1

  미국이나 열강들이 MTCR로 운반체 기술 묶어 놓지만 않았어도 아마 우주기술은 평준화 되어도 10수년전에 평준화 되었을거라 봅니다.
  
  마음먹고 우주날려보겠다고 했을 나라들은 많잖아요.. 기술만 자유로이 이전 가능했다면 말입니다.

  

  

• 훈스 | 2015-02-17 | 추천 0

  중국보다 위성체를 먼저 날린 일본이나 이제 일본보다 돈이 많은 중국이 미국제치고 더 먼 우주까지 여행하겠다고 설치는거나,
  
  남는돈을 주체못해서 나온 일련의 사건들이지, 우주개발 및 탐사에 열과 성을 다하는 초기 우주개발국가들은 없다고 봅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화성에 먼저 가거나 말거나죠.

  

  

• 훈스 | 2015-02-17 | 추천 0

  좀 논거에 맞지 않는 부분이 과거의 우주개발이나 군사개발의 천문학적 규모에서 나온 기술이 사회로 파급된 예는 많습니다. 그러나 돈값했느냐로 따지면 아마 말 못할겁니다.
  
  다른 나라 아닌 미국, 구소련이었기에 가능한 경쟁이었고 가능한 투자였습니다. 다른말로 국가의 모든 자본을 50년 몰빵시킨 댓가치고는 미약하죠
  
  그러나 돈 가지고 헛지랄했다는 이야기 듣지 않으려면 그 부분을 미화시킬 필요는 있지요.
  
  우리가 지금 우주개발의 논리로 그 이야기를 하면 좀 머쓱하긴 할겁니다. 우리가 추구한는 기술은 그 시점 평준화 기술일지 모르기 때문이죠.

  

  

• mk42 | 2015-02-17 | 추천 6

  복지라.....
  정신나간 것들....
  돈 빼먹을 궁리만 하는 군....
  
  인문계라.....
  정신나간 것들....
  돈 빼먹을 궁리만 하는 군....
  
  군대 유지라.....
  정신나간 것들....
  돈 빼먹을 궁리만 하는 군....

  

  

• 지나가는행인 | 2015-02-17 | 추천 2

  그럴수도 있지만, 여기서 개발되는 각 기술들이 나중에 국내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어떨지 모르지만, 민간에 기술전수하면 새로운 상품이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도 우주개발하면서 개발된 기술들이 나중에 산업에 접목되어 많이 실용화되어 여기저기 쓰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전자렌지, 벨크로(찍찍이) 등..
  무엇보다 무기로서의 전용기술이 있지 않을까요?

  

  

• 인재강국 | 2015-02-17 | 추천 1

  달 탐사라.....
  정신나간 것들....
  돈 빼먹을 궁리만 하는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