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였다면 총번을 외쳤겠죠...

uzi9mm | 2015-02-15 12:53:19

조회 6647 | 추천 0 | 다운로드 0

크게 | 작게

2차세계대전 당시 영국은 섬나라로써 독일의 유보트에 의한 해상에서의 보급로및 선박교통 이 위협을 받았고, 동시에 나치의 폭격에도 시 달리고 있었고, 당시 처칠수상은 상당히 골머 리를 썩고 있었는데요... 한 군인의 톰슨기관단 총을 살펴보고 있는 당시 처칠수상의 모습 입 니다... 처칠은 서아프리카의 모래바람 날리는 사막의 전선에도 갔었죠... 몸이 안좋아서 쓰러 졌던가? 수술을 받았던가? 그랬는데도 말이 죠...

댓글 [7]

uzi9mm | 2015-02-15 | 추천 1

갱이라... 옷 입은거나 표정이나 시가를 물고 있는
비주얼이 갱 같긴 하네요... 그러고보니...ㅋㅋ 근
데 저 젊은병사 바짝 긴장한듯...ㅋㅋ
lancer | 2015-02-15 | 추천 0

어디선가 들은바로는 나치독일이 저것을 기반으로 여기저기 손봐서 마피아 두목 처칠 이라고 영국을 대상으로 심리전했는데 영국인들은 도리어 좋아 했다는 이야기가...
노루발 | 2015-02-15 | 추천 0

예리한 눈을 가지신분이 너무많아 감탄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오망고 | 2015-02-15 | 추천 0

처칠은 첩이 일곱명이라서 처칠 이라는 설이 ... (농담입니다 -_-ㅋㅋ)
쌰랍아베 | 2015-02-15 | 추천 0

처칠 수상 뒤에 왠 해리포터가 있네요.ㅋㅋ
솔피 | 2015-02-15 | 추천 0

어이 이게 그 톰슨이야?
uzi9mm | 2015-02-15 | 추천 1

갱이라... 옷 입은거나 표정이나 시가를 물고 있는
비주얼이 갱 같긴 하네요... 그러고보니...ㅋㅋ 근
데 저 젊은병사 바짝 긴장한듯...ㅋㅋ
유랑자 | 2015-02-15 | 추천 0

갱 같은 비주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