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KCX | 2015-02-14 | 추천 1

  한국에서 2종 1종 대형 특수 이렇게 나뉘어져 있듯이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입대전에 대형면허 있으면 약간 인센티브가 있기는 하나 기본적으로 Driving Training FM으로 다 다시 받습니다.

• ch47c | 2015-02-14 | 추천 0

  미군의 경우 주특기로 운전을 부여받은 병사만이 운전을 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중대 내에 차량이 20여대 있다고 하면 이 차량의 운행은 각 소대에서 운행을 하고 이 차량의 운전은 사용 부서에서 임의로 선발하여 운전을 맡깁니다. 이런 경우 운전 면허 시험을 통과하면 별도로 운전 교육을 받지는 않습니다. 비행중대에서 사용하는 10톤 유조차의 경우도 면허를 취득하니 따로 교육받지 않더군요. 또 다른 경우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 KCX | 2015-02-14 | 추천 1

  한국에서 2종 1종 대형 특수 이렇게 나뉘어져 있듯이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입대전에 대형면허 있으면 약간 인센티브가 있기는 하나 기본적으로 Driving Training FM으로 다 다시 받습니다.

  

  

• KCX | 2015-02-14 | 추천 0

  사진의 THAAD 발사대는 트레일러가 아니라 그냥 트럭 형식입니다. Patriot가 트레일러 형식이죠 (독일과 한국의 경우 트럭형식이긴 하지만).

  

  

• ch47c | 2015-02-14 | 추천 0

  오래 전 일이지만 제가 알고 있기로는 미군의 경우 군용 운전 면허증에 운전할 수 있는 차량이 기재가 됩니다. 예를 들어 10톤 트럭만 면허증에 기재가 되어 있으면 그 차량만 운전할 수 있지, 그 보다 차량이 작다고 하여 작은 차량을 운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래 전이지만 면허증 뒷면에 운전 가능한 차종을 기재하는 칸이 따로 있었습니다. 지금은 바뀌었는지는 잘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