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유랑자 | 2015-02-10 | 추천 2

  푸마는 제외...ㅋㄷ...
  K21도 그리 안꿀립니다...

• KCX | 2015-02-11 | 추천 0

  BMP-T의 경우 기계화보병 탑승기능은 없으니 보병전투차는 아니죠.

  

  

• uzi9mm | 2015-02-11 | 추천 0

  이야... 진짜 잘 뽑아내는걸요... 사진을 보면서
  감탄의 박수를 칠 정도로요... 좀비사태 때에 저
  것들 하나 타고 있음 걱정 없을듯...

  

  

• raptor79 | 2015-02-11 | 추천 0

  K21은 수상주행성능을 요구한 것부터가 잘못이었죠.
  진격하다가 개천이 나오면 공병을 불러서 도하를 해야지...
  어차피 보급트럭은 도하를 못하는데, 보급없이 진격한 부대의 결과를 모르고 그런건지.
  수상주행능력을 과감히 포기하고 조금만 장갑강화하면 K21도 괜찮은 보병전투차가 될겁니다.

  

  

• 유랑자 | 2015-02-10 | 추천 2

  으헉...실수가 있네여...K21의 전자 장비와 사통장비는 푸마와 비슷 하거나 더 우수 합니다.

  

  

• 유랑자 | 2015-02-10 | 추천 1

  청참독님
  확장성이 뛰어난건 사실이지만, 생각 이상으로 그리 뛰어 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푸마의 경우 1대 가격이 K21의 2배가 넘는 가격을 때놓고 봐도 실패한 물건입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군이 요구를 어느 것 하나 만족시키지 못했죠.
  중량도 초과해서 당초 목표로 했던 항공수송 불가... (k21은 무게에서 만족...)
  전자장비 오류...사통장치 오류 등으로 시험 부대에서 욕바가지로 먹음...(전자 장비는 k21과 동등 하거나 우수)
  마력대비 기동력 부진, C형 장갑키트 달면 기동력 왕창 감소 및 괘도 손상...

  

  

• 싱글라이프 | 2015-02-10 | 추천 0

  K21이 왜 초라한지 모르겠습니다.
  그 이상한 요구사항 다 만들어주지 않았던가요? 풀옵인데... ㅋ

  

  

• 흑표 전차 | 2015-02-10 | 추천 0

  ... 그러고보니 프라모델 중에서도 '워리어 MCV 이라크 2003'이라는 제목으로 발매된 제품이 하나 있었죠.

  

  

• 유랑자 | 2015-02-10 | 추천 2

  푸마는 제외...ㅋㄷ...
  K21도 그리 안꿀립니다...

  

  

• 솔피 | 2015-02-10 | 추천 0

  원조니까 당연히 잘 만들겁니다^^

  

  

• Mojave | 2015-02-10 | 추천 0

  아 저게 워리어였군요

  

  

• 흑표 전차 | 2015-02-10 | 추천 0

  CV-90 전투장갑차와 워리어 MCV는 실전배치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 별늑대 | 2015-02-10 | 추천 1

  2번째 사진의 영국군 워리어는 CV-90보다 더 이전부터 쓰이지 않았나요?
  그리고 3번째의 ASCOD도 아직 실제 전투에 참가하진 못했지만, 현재 각군에서 쓰고 있긴 하구요.

  

  

• Mojave | 2015-02-10 | 추천 0

  이중 실전배치된건 4번째 CV90? 밖에 없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