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온 美국무 부장관, 리퍼트 美대사와 삼계탕 저녁
배가본더 | 2015-02-10 14:23:24
조회 9574 | 추천 0 | 다운로드 0
토니 블링큰(왼쪽) 미 국무부 부장관과 마크 리퍼트 주한미대사가 8일 저녁 서울 시내 식당에서 삼계탕을 먹고 있다./조선닷컴
리퍼트 대사는 트위터에 “정말 근사한 맛”이라는 글을 올렸다.(사진=리퍼트 대사 트위터)
배가본더 | 2015-02-10 14: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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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큰(왼쪽) 미 국무부 부장관과 마크 리퍼트 주한미대사가 8일 저녁 서울 시내 식당에서 삼계탕을 먹고 있다./조선닷컴
리퍼트 대사는 트위터에 “정말 근사한 맛”이라는 글을 올렸다.(사진=리퍼트 대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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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홍바우 | 2015-02-11 | 추천 0
종업원들 바쁜데 부족한거 하나 달라고 말을 하려해도 잘 입이 떨어지지 않더라는! ^^
추가되는 음식이나 시킬 때 부를까 그 외에는 참으로 말걸기가 민망할정도로 바빠보여서!
가이바G | 2015-02-11 | 추천 0
일단 삶아서 만드는 닭요리의 기본에 가장 충실한 음식이니깐요...
도꼬다이 | 2015-02-10 | 추천 0
글쎄요...!!!
저도 줄서서 먹어봤지만 굳이 줄까지 서가면서 먹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기대가 너무 컸던가요?맛없지는 않았지만 줄 설정도는 아니였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좌석이 좁고 불편하더군요.옆 테이블하고 다닥다닥 붙어 있고....
또 직원들이 불친절합니다.손님 많고 바쁘다 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지만
30분가량 줄서서 들어갔는데 불친절 하고 좌석 좁고 옆 테이블 대화내용 직빵으로 다 들리고.......그래서 다시는 안갑니다.
호수의기사 | 2015-02-10 | 추천 0
배가본더 | 2015-02-10 | 추천 0
산도끼 | 2015-02-10 | 추천 0
호텔 제외하고 삼계탕 값이 최고 수준이지만, 뼈까지 다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푹 고와 깊은 맛이 우러나는데다가 제공되는 인삼주와도 잘 어울리는데 살은 탱탱해서 어떻게 이렇게 조리했을까 궁금해집니다. 대기업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부러울게 없는 음식점이죠.
귀한 손님과 한번 가기에는 아주 숗은 장소입니다.
요즘에 1그릇에 15천원 정도 할겁니다.
19금변콩 m | 2015-02-10 | 추천 0
마상편곤 | 2015-02-10 | 추천 0
복날 뉴스에서 삼계탕 먹으러 줄 서 있는 모습 찍으려 방송국 기자들이 자주 찾아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포함한 몇몇 전직 대통령들도 단골이였다고 합니다. 물론 대통령이 직접 오진 않았고 포장해서 가져갔겠지요.
청빈 | 2015-02-10 | 추천 0
Waterfront | 2015-02-10 | 추천 0
spanishflu1918 | 2015-02-10 | 추천 0
眞波 | 2015-02-10 | 추천 0
heinze2 | 2015-02-10 | 추천 0
만병통치 | 2015-02-10 | 추천 2
Mojave | 2015-02-10 | 추천 0
playtime | 2015-02-10 | 추천 0
do you know psy?
do you know gangnamstyle?
배가본더 | 2015-02-10 | 추천 0
흑표 전차 | 2015-02-10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