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무사히 다녀와… 청해부대 18진 왕건함 아덴만으로
배가본더 | 2015-02-10 14: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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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찡하군요.
무탈하게 다녀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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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청해부대 18진 왕건함 부대원들이 소말리아 아덴만으로 떠나기 전 가족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조선닷컴
청해부대는 2011년 1월 아덴만 여명작전에서의 활약 이후 ‘아덴만의 수호신’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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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眞波 | 2015-02-10 |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