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시대 미 육군이 구상한 M1 Liberty II 복합형 자주대공포
KCX | 2015-02-10 01:24:40
조회 12336 | 추천 1 | 다운로드 0
냉전시대 미 육군이 M113 장갑차 베이스 M163 VADS 발칸포 탑재 대공장갑차를 대체하기 위해 M1 Abrams 전차를 베이스로 구상하였던 M1 Liberty II 복합형 자주대공포 체계입니다.
동목적으로 개발되었던 M247 Sergeant York 자주대공포가 잉여 M48 Patton 전차 차대를 베이스로 개조함에 따라 기동성의 제한이 많았던 것과는 달리 당시 최신예(이자 현재까지도 주력인) 전차의 차대를 베이스로 함에 따라 이 부분의 문제점을 불식시키고 지대공미사일을 탑재함에 따라 대공포의 한계인 사거리 문제를 해결함과 아울러 함정에 탑재되는 레이더 및 유도체계를 포탑에 장착함에 따라 충분한 능력의 기계화부대 방공능력을 보여줄 예정이었지만, 고가의 비용이 요구될것이 자명해짐과 냉전붕괴로 본격적인 시제차량 개발 및 제작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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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특히 퉁구스카의 차체는 쉴카처럼 아주 얇아서 방어력이 비호만도 못합니다.
FD3S | 2015-02-10 | 추천 0
raptor79 | 2015-02-10 | 추천 0
스페셜 | 2015-02-10 | 추천 0
CHAOS | 2015-02-10 | 추천 1
특히 퉁구스카의 차체는 쉴카처럼 아주 얇아서 방어력이 비호만도 못합니다.
KCX | 2015-02-10 | 추천 0
궁금해요 | 2015-02-10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