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와 싸우는 쿠르드 女전사들
배가본더 | 2015-02-09 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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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교사였던 데니스 시판은 극단주의 무장세력 IS(이슬람국가)에 맞서 싸우기 위해 5개월 전 사직하고 쿠르드 민병대 소속 스나이퍼(저격수)가 됐다./조선닷컴
시판은 시리아 북부 쿠르드 자치 지역의 초등학교 교사였지만 5개월 전 사직하고 민병대에 합류했다. 시판 외에도 여성들은 쿠르드 민병대에 수천 명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코바니 전투를 진두지휘한 핵심부에서는 마이사 아브도(40)라는 여성이 주도적 역할을 했다. 작년 10월에는 젊은 쿠르드 여성이 코바니 외곽에서 자살폭탄 공격을 감행해 IS 대원 수십명을 숨지게 하기도 했다.(사진=미국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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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저렇게 전투에 나름 적극적으로 여자도 참가하고 있으니...
서구도 세계대전에서 여성이 큰 역할을 했기에 이후, 사회적 권리도 신장되었죠!
mactruck | 2015-02-10 | 추천 0
태양처럼 | 2015-02-09 | 추천 0
daeguug | 2015-02-09 | 추천 0
tunguska | 2015-02-09 | 추천 1
저렇게 전투에 나름 적극적으로 여자도 참가하고 있으니...
서구도 세계대전에서 여성이 큰 역할을 했기에 이후, 사회적 권리도 신장되었죠!
솔피 | 2015-02-09 | 추천 0
뭐가 있을까요.
택티컬파우치 | 2015-02-09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