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대령님 FM에 가까운 모습이...
특히 어깨에 챙기신 와이어형 귀마개를 보면서 훈련때 따뜻한 실내가 아닌, 야전에서 함께 훈련하시겠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귀마개는 작지만 정말 필요하다고 느낄때나 챙기는 물품이죠...)
이런 모습은 정말 대한민국 전군에서 보였으면 하는 모습이네요.
귀신천지|
2015-02-12 |추천0
지금은 33대대앞 논을 민 자리에 사단 연병장을 만들어서 출전준비태세 검열을 받지만
예전엔 항공단에서 연대 전투단이 집결하여 검열을 받아씁니다.
지금 처럼 바람불고 추운날은 정말 고역입니다.
새벽 3시에 기상하여 각대 작업원들 탄약 수령하고 집결하여 3시간 이상 무장메고 기다려서
검열 받습니다.그 추우날씨에도 쫄병들은 꾸벅꾸벅 좁니다.
사진상으로는 ..
이미 각 중대는 검열을 맞쳤고 뒤 쪽에 도열한 장비와 상장,기갑.포병들을 검열 중입니다.
예전엔 사령부가없을땐 사단검열 2군 사령부 검열이 있었읍니다.
추운날씨에 고생들이 많네요
白翎海兵|
2015-02-10 |추천0
빨간명찰 보였다하면 까이니 우리 팔각모 사나이....아니 사나이 쓰지말랫으니까..팔각모 용사들 언론에 노출되면 안되겠네요
tunguska|
2015-02-09 |추천0
충분히 잘 무장한 대령분인것 같습니다. 욕먹을 필요는 없어보임.
솔피|
2015-02-09 |추천0
또 해병대 사령관이 훈련에 임하는겁니까?
출정태세를 시찰하러 온것 아닌가요?
솔피|
2015-02-09 |추천0
미해병대 사령관이 후방부대 시찰하면서 방독면휴대한 사진 좀
보여주세요
솔피|
2015-02-09 |추천0
똥포아빠님 설정이 너무 비약적입니다.
포항1사단의 위치가 어딘데
화학탄 낙하를 설정하십니까?
차라리 핵탄두 낙하로 고치시지요.
브로드피크|
2015-02-09 |추천0
소문에 현 해병대사령관 말이 많더군요. 역대 사령관중에 최악이라는 소문도 있구요.
일면 전에 보지 못했던 타군 장성들과 달리 장군의 솔선수범이 다른 뜻을 담고 있다면..
어찌됐든 보는 눈은 호강합니다.
똥포아빠|
2015-02-09 |추천1
글쎄요.
방탄모 제대로 착용한 것 이외에는 그닥 별로인 것 같네요.
저 상황에서 화학탄 낙하상황이면, 사령관은 부관 방독면을 뺏어서 착용해야 하나요?
일반 병들은 FM대로 군장 꾸리고 착용하는데
지휘관은 약식으로 훈련에 임하는 것이 권장할만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미군 훈련을 보면 지휘관들도 가능한 FM대로 착용/소지 하더군요.
(물론 아닌 경우도 있었지만요)
이주영사령관님은 아예 리볼버는 버리셨나봅니다.
부대시찰 무장시 언제나 k5를 휴대하시는 군요.
저번엔 신형방탄에 홀스터를 착용하시더니 이번엔 레그홀스터;;
이런저런 복장으로 실전적전투복장의 모델을 보여주시는데
그 모델이 무려 중장급이라는게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흑표 전차|
2015-02-09 |추천0
사진의 화포를 살펴보니 179 같은데요?
비마수색|
2015-02-09 |추천4
헉... 대령님 FM에 가까운 모습이...
특히 어깨에 챙기신 와이어형 귀마개를 보면서 훈련때 따뜻한 실내가 아닌, 야전에서 함께 훈련하시겠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귀마개는 작지만 정말 필요하다고 느낄때나 챙기는 물품이죠...)
이런 모습은 정말 대한민국 전군에서 보였으면 하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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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특히 어깨에 챙기신 와이어형 귀마개를 보면서 훈련때 따뜻한 실내가 아닌, 야전에서 함께 훈련하시겠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귀마개는 작지만 정말 필요하다고 느낄때나 챙기는 물품이죠...)
이런 모습은 정말 대한민국 전군에서 보였으면 하는 모습이네요.
귀신천지 | 2015-02-12 | 추천 0
예전엔 항공단에서 연대 전투단이 집결하여 검열을 받아씁니다.
지금 처럼 바람불고 추운날은 정말 고역입니다.
새벽 3시에 기상하여 각대 작업원들 탄약 수령하고 집결하여 3시간 이상 무장메고 기다려서
검열 받습니다.그 추우날씨에도 쫄병들은 꾸벅꾸벅 좁니다.
사진상으로는 ..
이미 각 중대는 검열을 맞쳤고 뒤 쪽에 도열한 장비와 상장,기갑.포병들을 검열 중입니다.
예전엔 사령부가없을땐 사단검열 2군 사령부 검열이 있었읍니다.
추운날씨에 고생들이 많네요
白翎海兵 | 2015-02-10 | 추천 0
tunguska | 2015-02-09 | 추천 0
솔피 | 2015-02-09 | 추천 0
출정태세를 시찰하러 온것 아닌가요?
솔피 | 2015-02-09 | 추천 0
보여주세요
솔피 | 2015-02-09 | 추천 0
포항1사단의 위치가 어딘데
화학탄 낙하를 설정하십니까?
차라리 핵탄두 낙하로 고치시지요.
브로드피크 | 2015-02-09 | 추천 0
일면 전에 보지 못했던 타군 장성들과 달리 장군의 솔선수범이 다른 뜻을 담고 있다면..
어찌됐든 보는 눈은 호강합니다.
똥포아빠 | 2015-02-09 | 추천 1
방탄모 제대로 착용한 것 이외에는 그닥 별로인 것 같네요.
저 상황에서 화학탄 낙하상황이면, 사령관은 부관 방독면을 뺏어서 착용해야 하나요?
일반 병들은 FM대로 군장 꾸리고 착용하는데
지휘관은 약식으로 훈련에 임하는 것이 권장할만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미군 훈련을 보면 지휘관들도 가능한 FM대로 착용/소지 하더군요.
(물론 아닌 경우도 있었지만요)
겨울하늘 | 2015-02-09 | 추천 0
겨울하늘 | 2015-02-09 | 추천 0
부대시찰 무장시 언제나 k5를 휴대하시는 군요.
저번엔 신형방탄에 홀스터를 착용하시더니 이번엔 레그홀스터;;
이런저런 복장으로 실전적전투복장의 모델을 보여주시는데
그 모델이 무려 중장급이라는게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흑표 전차 | 2015-02-09 | 추천 0
비마수색 | 2015-02-09 | 추천 4
특히 어깨에 챙기신 와이어형 귀마개를 보면서 훈련때 따뜻한 실내가 아닌, 야전에서 함께 훈련하시겠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귀마개는 작지만 정말 필요하다고 느낄때나 챙기는 물품이죠...)
이런 모습은 정말 대한민국 전군에서 보였으면 하는 모습이네요.
부강부국 | 2015-02-09 | 추천 0
회원님들 한테 분노를 사십니다 ㅎㅎ
해병대에 대한 글이나 댓글은 보면
까고 보자는 훌륭하신 분들이 많아서 암튼 건투를 빕니다 ^^
2708 | 2015-02-09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