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펜뵈르에서 M1083에 견인되어 이동중인 미 육군 M777 견인포

KCX | 2015-02-08 00: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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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Grafenwoehr 훈련장에서 M1083 5t 전술트럭에 견인되어 이동중인 미 육군 2기병연대 소속 M777 견인포들의 모습들입니다.

이미지

: USA M777 assigned to the 2CR is being towed by a M1083 to firing position at the Grafenwoehr Training Area, Germany 1.jpg

: USA M777 assigned to the 2CR is being towed by a M1083 to firing position at the Grafenwoehr Training Area, Germany 2.jpg

: USA M777s assigned to the 2CR is being towed by M1083s to firing position at the Grafenwoehr Training Area, Germany 1.jpg

: USA M777s assigned to the 2CR is being towed by M1083s to firing position at the Grafenwoehr Training Area, Germany 2.jpg

댓글 [4]

KCX | 2015-02-08 | 추천 1

M777 견인포의 재질은 열받으면 받을수록 더 강해지는 티타늄인데다가 무게는 UH-60 수송헬기로 슬링이 가능할 정도로 경량입니다.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대신 가격은 K1A1 전차 수준으로 고가죠.
유랑자 | 2015-02-08 | 추천 0

다른건 다 좋은데...그넘의 가격이 문제죠....
순수 가격만 보면 자주포 뺨치는 놈입니다.
KCX | 2015-02-08 | 추천 1

M777 견인포의 재질은 열받으면 받을수록 더 강해지는 티타늄인데다가 무게는 UH-60 수송헬기로 슬링이 가능할 정도로 경량입니다.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대신 가격은 K1A1 전차 수준으로 고가죠.
이슬이 | 2015-02-08 | 추천 0

그러다 포신이 약간이라도 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지 않을까요? 적은 무게가 아닐텐데?
animals | 2015-02-08 | 추천 0

포신에 견인고리를 달다니 견인시 포의 전체길이를 줄일 수있는 기발한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