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Majorkim | 2015-02-05 | 추천 1

  실전에서는 계급장 뗍니다.
  대한민국 국군이 그 정도 생각이 없을까요?
  까대는 것도 정도것 합니다 !!!

• Majorkim | 2015-02-05 | 추천 1

  실전에서는 계급장 뗍니다.
  대한민국 국군이 그 정도 생각이 없을까요?
  까대는 것도 정도것 합니다 !!!

  

  

• daeguug | 2015-02-05 | 추천 1

  이왕이면중위 게급장으 led로 붙치시죠!

  

  

• DANIEL | 2015-02-04 | 추천 1

  그냥 아무생각없이 붙여논거죠. 우리 병사들 알려주면 다 착착 잘하고 시키면 열심히 하는 친구들인데 정말 알보병은 총만든 징집병 수준이죠. 창끝부대 육성이라는 거창한 구호를 외치는데 진정한 창끝부대를 원한다면 전쟁을 시작하고 종결하는 알보병에 대한 훈련을 체계적으로 시작해야죠. 분소대 전투기술, 각종 상황 대처능력 이런 훈련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첨단무기도 중요하죠 하지만 가장 적은 비용으로 투자대비 고효율을 낼수 있는건 바로 알보병에 대한 체계적인 훈련입니다. 전투기, 자주포, 탱크 이런거 수천대 수백대 있어봤자 뭐합니까? 결국 전쟁을 끝내는건 알보병인데 전장의 주인은 알보병입니다. 그 외의 무기는 알보병의 전투력을 보조하는 수단이고요. 한번은5대기 잡을때 일어난 일인데 5대기를 하면 개인임무가 다있습니다. 정말 우리 병사들 자기임무는 머리속으로 칼같이외웁니다. 하지만 글로서 외우는 임무에는 한계가있습니다. 그 예가 훈련 상황이 터졌는데 자기임무대로 막 이동해서 여기저기 자리를 잡긴 잡습니다. 하지만 상황을 터트린 당직사령이 막 상황을 추가 시키니까 그 때 부터 패닉에 빠져서 우왕좌왕합니다. 왜냐면 그건 배운적도 없고 자기 임무에는 없는 상황이니까요. 군에 있을때 정말 우리는 전쟁나면 죽겠구나 알아서 살아남아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군이 최정예 첨단 군으로 탈바꿈하려면 병사를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인식을 바꿔야합니다. 첫 전투에서 총만든 징집병의 생존확률이 높을까요? 아니면 체계적인 훈련을 받은 병사가 생존확률이 높을까요?

  

  

• 건조기 | 2015-02-04 | 추천 1

  적 저격수를 생각하는 따뜻한 맘이 느껴져 훈훈하내요 병사들은 추운데 고생하는 적 저격수가 혼동하지 않게 경례를 때려주는 아름다운 행동을 하면 더 훈훈할겁니다

  

  

• 탱크곰 | 2015-02-04 | 추천 0

  mungs// 제가 군에 있을 때 얼핏 듣기로는 간부들 계급장을 떼버리면 구분이 안되서 경례를 못한다나 그랬던 것 같군요.

  

  

• mungs | 2015-02-04 | 추천 0

  궁금한게 왜 병사들 계급장은 다 띠고 간부들 계급장은 전보다 더 크게 붙여놨을까요?
  마빡에 한방 쏴 달라는 뜻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