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순 개봉한 ‘아메리칸 스나이퍼’ 美전쟁영화 최고수입
k201G.L | 2015-02-04 13:46:41
조회 6808 | 추천 1 | 다운로드 0
▲ 할리우드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미국 사회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텍사스 주정부가 ‘크리스 카일 기념일’로 지정한 2일, 한 노병이 텍사스 주립 묘지에 있는 크리스 카일의 무덤을 방문해 경례하고 있다.
▲ 2012년 전쟁 경험담을 엮은 ‘아메리칸 스나이퍼(저격수)’ 출간 직후 촬영한 크리스 카일의 모습.
미국 텍사스 카우보이였던 그는 이라크전에 파병돼 ‘전설의 저격수’로 이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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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금도치 | 2015-02-04 | 추천 0
화력터널 | 2015-02-04 | 추천 0
귀국하니 여친 하사가 임신해서 할 수 없이 아버님한테 허락을 구하러 갔는데 장인어른될분이 하필이면 대령이라 3박4일동안 개잡듯이 맞아터지고.....끝끝내 허락받았으나 처가에 갈때마다 장인어른의 구령에맞춰 PT체조 8번을 시행하는 예비역 병장 사위 이야기는 주변에 흔하니까 플롯에 끼우면 되겠죠.
훈스 | 2015-02-04 | 추천 0
의무사관과 병장이 사랑,, 이런거 안넣으면 대한민국 전쟁영화가 아니죠..
uzi9mm | 2015-02-04 | 추천 0
그를 알고 지낸 사람마다 그 평가는 다르겠지만
군인으로써 자신에게 맡겨진 임무를 수행한 사
람이고, 그걸 전투 상황에 처한 군인의 특수성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왈가 왈부 하는 것은
그닥 좋지 않아 보인다죠... 크리스 카일은 군인
으로써 자신의 임무를 수행한 수많은 파병군인
중 한명일 뿐이죠...
화력터널 | 2015-02-04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