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redthink1 | 2015-02-01 | 추천 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위해 보이지않는 곳에서 희생하는 우리 해군장병 여러분들 고생이 많습니다.
  국가안보는 보지않고 제주시민을 선동하고 있는 소위 진보운동가들 세월이 흘러 역사가 그들의 잘못을 판달할 것입니다.

• 산도끼 | 2015-02-02 | 추천 0

  천천히 완, 내릴 강, 기계 기

  

  

• 산도끼 | 2015-02-02 | 추천 0

  완강기를 사용할 때는 그 띠를 겨드랑이에 걸고 팔을 수평으로 유지한 상태로 내려 와야 합니다. 적어도 팔을 올려서 띠가 벗겨지지 않게끔 해야 하죠. 완강기를 사용하다 띠가 빠져서 추락사한 사례가 심심찮게 있습니다.
  
  이 경우는 완강기의 줄이 말 그대로 천천히 내려와 줘야 하는데... 내려가지를 않자 띠에 반동을 주려고 팔을 위 아래로 내려치는 과정에서 띠가 빠져 목에 걸린 것 같습니다. 일단 목에 걸리면 자기 체중을 한 팔로 끌어 올린 후 나머지 한 손으로 띠를 벗겨내야 하는데... 이건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도 힘든 일이죠.

  

  

• 만주통일 | 2015-02-02 | 추천 0

  참.. 모텔구조 이상하네..
  현관도 아니고.. 베란다 나가면 항상 문열어둬야하는 구조인가?

  

  

• mungs | 2015-02-02 | 추천 0

  고장난 완강기 메고 내려오면 목에 걸릴수도 있나보죠

  

  

• mungs | 2015-02-02 | 추천 0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w?newsId=20150202023812298&clusterId=1414602

  

  

• playtime | 2015-02-02 | 추천 0

  훈스님 red님 말씀 의도 자체는 그 매국노들 옹호하시는거 아니신듯 합니다
  워낙 종북들이 진보라고 대놓고 떠벌리고 활개치고 다녀서리 혼동하시는 분들 많죠
  참 진보들이 곤란해지기도 했고요 진보라면 오해받고

  

  

• 산도끼 | 2015-02-02 | 추천 0

  완강기가 부식되어 줄이 제대로 풀리지 않은 경우인 것 같습니다.
  보통은 안전벨트 띠 같은 걸 겨드랑이에 끼고 몸에 걸게 되어 있는데, 오랜 시간 내려갈 수 없는 상태에서 호흡에 곤란이 오지 않았을까 싶군요.
  그렇다 하더라도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면 가능했을텐데...
  소리가 안 들렸을까요? 어이없는 죽음이네요.
  
  각자 집에 완강기가 있으면 밖으로 가지고 나오셔서 아주 튼튼한 곳에 고정시킨 다음(아주 튼튼한 곳이 아니면 당길 때 빠져서 크게 다치실 수 있습니다) 주욱 당겨서 결함이 있는지 체크해 보세요. 이게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게 아니라 상하게 할 수도 있네요...

  

  

• 훈스 | 2015-02-02 | 추천 0

  반독재--->독재

  

  

• 훈스 | 2015-02-02 | 추천 3

  red님... 저곳에 진보운동가가 있다고 보시는지 말입니다. 말은 함부로 갖다 부치면 그렇게 포장이 되는겁니다.
  
  IS도 이집트에서 시민전쟁이라 말합니다....... 포장하기 참 좋죠.. 선한얼굴로 전단지 나눠주고, 지지자 끌어모으고, 그 지지자 탄압하는 정권을 반독재 정권 타도해야 할 대상으로 둔갑시키고,,,,, 그다음은 무장봉기하고???????
  
  IS의 세력확장 전술이 마치 대한민국에서 배운듯한 느낌이 들어서 말입니다.

  

  

• redthink1 | 2015-02-01 | 추천 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위해 보이지않는 곳에서 희생하는 우리 해군장병 여러분들 고생이 많습니다.
  국가안보는 보지않고 제주시민을 선동하고 있는 소위 진보운동가들 세월이 흘러 역사가 그들의 잘못을 판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