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체리코크 | 2015-02-02 | 추천 1

  해당 동영상은,,,, 보팅(주로 바다낚시)을 하는 저는 많이 본 영상이네요,,,
  
  흔히 보팅 하는 분들은 콤비보트라 칭하고,
  
  그외에 분들은 립보트라 칭하는 저 동영상의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하다가
  
  일어난 일이라 알고 있습니다.
  
  국내 보팅 낚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배가 콤비(립보트)이지요,,,
  
  튜브에 이상이 생겨도, 몰드 자체부력으로 버틸수 있으니까요,,

• 산도끼 | 2015-02-02 | 추천 0

  아마도 수류탄의 클립을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들고 있다가 놓다 보니 바로 터진 것 아닌가 하는 궁금증이...
  전에 몇 번씩이나 봤던 동영상이네요.

  

  

• 체리코크 | 2015-02-02 | 추천 1

  해당 동영상은,,,, 보팅(주로 바다낚시)을 하는 저는 많이 본 영상이네요,,,
  
  흔히 보팅 하는 분들은 콤비보트라 칭하고,
  
  그외에 분들은 립보트라 칭하는 저 동영상의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하다가
  
  일어난 일이라 알고 있습니다.
  
  국내 보팅 낚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배가 콤비(립보트)이지요,,,
  
  튜브에 이상이 생겨도, 몰드 자체부력으로 버틸수 있으니까요,,

  

  

• nikken2 | 2015-02-01 | 추천 0

  종합사격장 바로 아래있는 군부대에서 복무했는데 마을 주민 들 중에 상이군인 아닌 상이민간인이 몇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예전엔 사격장 주변에 거주하는 민간인들 중에 저런이들이 간혹 있었지요. 예나 지금이나 신주나 구리는 비싼 물건이니 말이죠.

  

  

• load | 2015-02-01 | 추천 0

  한 15년 이상 된것 같은데 자기중심적인 나라에서 폭죽을 가지고 놀다가 터트린 폭죽에 한명은 손에 심한 화상을 저는 다행히 침침한 눈으로 생활하여야 했는데 저 동영상을 보니 미국애들밖에 할수없는 상이용사들이 참가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우리도 뼈져리게 하여야 한다는.....쉽게 볼수 있는 동영상은 널리고 널렸고 몸으로 체험할수 있는 실전은 한번에 갈리니....

  

  

• 푸십육 | 2015-02-01 | 추천 0

  이럴때는 청심환 좀 사다드셔야겠어요. ㅎㅎㅎㅎ
  아주 위험합니다.

  

  

• 네이션 | 2015-02-01 | 추천 0

  하긴 매형이 전쟁나면 전방에 수류탄 안터지는놈들 많을거라고 하던 기억이 나네요. 뭐 수십년전 얘기긴 하지만 수류탄 장약을 뽑아서 장난을 친경우가 많았다고.
  내무군기는 빡셌는지 모르겠지만 사전적 의미의 군기로는 뭐 말하기도 미안한 수준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달과6펜스 | 2015-02-01 | 추천 0

  그러고 보니 생각납니다..
  학교 운동장에 전교생 모아놓고
  군에서 나온 장교와 군인들이 tnt 터트리던 시절도 있었죠.
  제가 태어나 자랐던 강원도에는 6.25 사변의 잔재였던 수류탄이나
  탄약, 지뢰, 박격포탄이 자주 발견되던 시절이어서 교육차원에서 했던 것 같습니다.
  펑 소리와 함께 학교 창문이 날라가던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총기류부터 수류탄. 지뢰. 등등 전시물까지 갖추어 놓고 행사를 했었으니까요..ㅎㅎ
  

  

  

• 판 치 | 2015-02-01 | 추천 0

  (null)

  

  

• SR-71 | 2015-02-01 | 추천 0

  수류탄인지 TNT인지....지금도 궁금... 사진에 나오는 수류탄과 같은 폭발력이라면
  물길이 30~40m는 솟아 오르지 않겠죠????

  

  

• SR-71 | 2015-02-01 | 추천 1

  초등학교 2,3학년 시절 제가 살던 산골마을에 유독 군인들이 훈련을 엄청 많이 했었습니다 1개 대대급이상의 군인들이 산과들을 벗(?)삼아 며칠을 숙영 했지요...
  제가 다니는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특공무술 시범도 보이고 야간에 훈련도 하고
  근데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와 마루에 앉아 직선거리 500m쯤 되는 곳에 돌로 쌓아 만든
  보가 있었는데 거기서 갑자기 꽝!! 하면서 물기둥이 30~40m는 솟아 오르더군요...
  이건 TV속에서 보던 배달의 기수에서나 나오는 장면???? 궁금해서 막 달려가 보았는데.... 몇마리의 민물고기들이 둥둥 떠 다니더군요.... ^^ 아마 그날 매운탕 맛있게
  잡수셨을겁니다 군인 아저씨들말입니다.....

  

  

• 울프독 | 2015-02-01 | 추천 0

  많았지요. 그 수류탄도 형이 부대에서 몰래 가지고 나온거였답니다.
  

  

  

• 네이션 | 2015-02-01 | 추천 0

  울프독님 어릴때만 해도 수류탄같은게 민가로 흘러들어가 돌아다닐때였나 보군요. 가끔 무용담처럼 형님들이 군대에서 고참부사관이 강에서 폭약으로 고기를 건져 회식을 했다는 얘기를 듣곤 했는데 매운탕이 먹고 싶어 입맛을 다시던 기억이 납니다.

  

  

• 울프독 | 2015-02-01 | 추천 0

  훈스님 조심하셔야 합니다. 제가 어릴때 한 재수없는 부라더스를 봤는데 두사람이 전마선을 타고 바다에 나가서 힘껏 수류탄을 던졌지요. 거리가 멀어서 안심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그때가 지독한 유속의 사리 밀물때 였습니다.
  멀리 던진 수류탄이 빠르게 떠내려와 바로 배밑에서 터지는 바람에 두 놈다 크게
  다쳐 병원 신세를 지었지요.

  

  

• sorte7 | 2015-02-01 | 추천 0

  큭~ T.T

  

  

• 훈스 | 2015-02-01 | 추천 0

  저수지에 크래커로 물고기 함 잡아봤음 좋겠는데.. ㅋ
  
  크래커를 못구하니 어린얘들 수중폭음탄으로 던지면 좀 올라오려나요?? 군시절 이후로 쭉 생각만 해본 물고기 쉽게 잡는법..

  

  

• 훈스 | 2015-02-01 | 추천 0

  물고기 두번 잡다 초상치르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