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이 본격개발을 검토했었던 Stridsvagn 2000 전차 목업
KCX | 2015-01-31 00:54:45
조회 25701 | 추천 0 | 다운로드 0
스웨덴 육군이 1980년대 말에서 1990년대 초반 기간 차세대 전차로서 본격 개발을 검토했었던 140mm 활강포 장착 Stridsvagn 2000 전차의 Mockup 입니다.
당시 구상된 설계안은 CV90 보병전투장갑차를 확대한 차체를 베이스로 140mm 활강포와 40mm 기관포를 동시에 장착한다는 화력면에서 야심찬 구상이었으나, 독일제 Leopard 2A5S 전차를 Stridsvagn 122라는 이름으로 도입하는 방향으로 선회하여 실제 개발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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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참고로 저 Mockup은 M1 Abrams와 Leopard 2보다도 더 큽니다.
warhead | 2015-02-02 | 추천 0
warhead | 2015-02-02 | 추천 0
산도끼 | 2015-02-02 | 추천 0
아무리 차체가 커도 공간에 비해 휴행탄 수는 많이 적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거기에다가 적어도 어느 것 하나는 자동 장전 장치는 필수일테니 더 그렇고요.
차체가 크니 적의 입장에서는 발견도 용이할테고...
바퀴라고 하지 않고... 명칭이 기억나지 않지만, 그것도 6개라 접지압도 높아 전술 활용에도 제한이 올 거고...
공격할 때는 사용해야 하는 포를 선택하는 단계가 추가되어 반응 속도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어 그다지 끌리지가 않네요.
다양한 환경에서 40mm 포의 사용 가능으로 140mm 탄의 사용이 절약된다는 것은 알겠는데, 또 다른 장점이 어떤 게 있을까요?
스페셜 | 2015-02-01 | 추천 0
maxi(김민석) | 2015-02-01 | 추천 0
싱글라이프 | 2015-02-01 | 추천 0
animals | 2015-02-01 | 추천 0
KCX | 2015-01-31 | 추천 2
참고로 저 Mockup은 M1 Abrams와 Leopard 2보다도 더 큽니다.
raptor79 | 2015-01-31 | 추천 0
4.2 | 2015-01-31 | 추천 0
나슬 | 2015-01-31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