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미그 15 여성 조종사 격려
울프독 | 2015-01-25 09:51:51
조회 13401 | 추천 0 | 다운로드 0
저 구식기들은 전투 발발하면 모두 최고 사령관을 옹위하는 총폭탄이 되어 폭탄 한 발씩
안고 미 항공모함이나 원자력 발전소에 자살 특공을 한다지만 이런 짓들을 여자에게 시키나---?
중간쯤에 여성 조종사 두목 정도 되어 보이는 인물이 나오는데 2차 대전때 소련공군들이 쓰던
가죽 헬멧을 쓰고 있다. 월남전에서도 사용되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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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시덴카이 | 2015-01-26 | 추천 0
우리도 여성 동지들 좀 모아서 세이버 다시 띄어야 한다는 건가?
어처구니 없네... 가미가제용이라면 그것도 답 없네.
저공으로 졸라 내려오면 정말 답답한데?
하이이잉 | 2015-01-26 | 추천 0
실수와허수 | 2015-01-25 | 추천 0
JAS39gripen | 2015-01-25 | 추천 0
한발만 맞아도 걸레가 될 정도로...
폭격기 격추를 위한 것이라는데...
지금 저 정도의 항공기는 사실상 인간에 의한 항법이 이루지는 크루즈미사일 용도로라고 보면 맞을 것 같겠군요.
궁금해요 | 2015-01-25 | 추천 0
그런데 우리가 도입하는 사이드와인더 최신형도 20만불이 훌쩍 넘어갑니다
기관포를 쓰지 않는다면 밑분 말씀대로 우리군이 돈낭비를 하는 셈입니다 ㅋ
tunguska | 2015-01-25 | 추천 0
기관포나 사이드와인더도 사용되겠지만, F-16이랑 F-15는 우선적으로 암람을 사용하게되겠죠.
상당히 불쌍한게 한국전쟁때 같은기종을 몬 선배들은 F-86이하랑 싸웠는데, 앞으로 전쟁이 터진다면 저 미그들은 거의 F-16이상급들과 싸우게 될테니 참 저주받은 운명이죠.
스쿠프 | 2015-01-25 | 추천 0
uzi9mm | 2015-01-25 | 추천 0
고 에컴 같은 게임 쫌 해본 것이 전부일텐데 참
저자슥 g랄도 병이고, 저런 체제유지용 사진촬영
하면서 떵폼 잡는 것도 고질병이로군요... 지난주
이만갑을 보니 저자슥만 먹는 돼지만 기르는 곳
이 따로 있다더군요... 저 배때기에 기름만 차는
꼴 좀 봐!
산도끼 | 2015-01-25 | 추천 0
구분이 되면 기다렸다가 사이드와인더(이것도 꽤 비싸군요)로 처리하는게 나을 듯 싶고... 중거리에서는 비싼 놈들만 골라서 암람으로 떨궈야죠.
Dark Eagle | 2015-01-25 | 추천 0
싱글라이프 | 2015-01-25 | 추천 0
warhead | 2015-01-25 | 추천 1
카드모스 | 2015-01-25 | 추천 0
훈스 | 2015-01-25 | 추천 0
우리 모두 찬양합시다........ 저 김정은 장군 같은 사람이 있어 우리 공군은 항상 열세랍니다.
훈스 | 2015-01-25 | 추천 1
아마 1980년(우리의 F-5) 이후 도입분으로 전력비 계산하면 아마 전력비 1000프로는 상승할텐데 말입니다.
MIG-29 30대=F-16 40대로 퉁치고,,,, 그나머지 숫자 대비하면 북한대비 1000프로는 높은 공군이라 말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nikken2 | 2015-01-25 | 추천 0
동동구리무 | 2015-01-25 | 추천 0
warhead | 2015-01-25 | 추천 1
meteor99 | 2015-01-25 | 추천 0
곰 | 2015-01-25 | 추천 0
저 똥돼지같은 놈 때문에
daeguug | 2015-01-25 |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