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일본인 인질 유카와 하루나의 납치 직후 모습
울프독 | 2015-01-23 10:17:20
조회 8771 | 추천 1 | 다운로드 0
IS가 프리랜서 고토 겐지와 함께 인질금 2억 달라를 내놓지 않으면 오늘 오후 죽이겠다고
위협한 42살의 유카와 하루나다.
붙잡였을 때는 작년 8월인데 잡히기 전에 격렬한 격투를 한 흔적이 보인다.
그는 현재 일본의 스파이라는 이름으로 억류되어 있다.
유카와는 일본에 있을때 부터 특이한 행동을 보였다. 노숙자 생활을 하는가 하면
자기 생식기를 거세하려고 하는 광기도 보였다. 부인이 죽고 나서 경호회사를
차리고 시리아를 갔는데 잡힐때까지 유튜브에 20 여개의 동영상을 남겼다.
오늘 오후 어떻게 될지 불안하다.
이미 미국 인터넷에는 그가 처형되었다는 글도 발견된다.
)
1
댓글 [4]
daeguug | 2015-01-23 | 추천 0
daeguug | 2015-01-23 | 추천 3
선임하사 | 2015-01-23 | 추천 0
저 색깔의 내복만 입힌 포로들은 이때까지 모두 처형한 것으로 아는데요
패닉 | 2015-01-23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