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나이스 | 2015-01-22 | 추천 1

  신형 헬멧 커버가 전방에는 거의 보급이 된 반면 얼룩무늬, 사막색 위장포 등 잡다한 위장포는 전방 보병 부대가 아닌 각종 지원 병과나 후방 부대에서 아직도 많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 검은유령 | 2015-01-23 | 추천 0

  폐전차를 이용한 상황훈련이 뭐랄까....신박하네요. 우리 군도 여건만 된다면 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나이스 | 2015-01-22 | 추천 0

  nikken2님// 골란고원을 비롯한 주요 전투 지형이 암석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과거 50~60년대 프랑스, 미국, 소련, 영국의 전차를 그런 지형에서 두루 사용해 본 결과 궤도 만큼은 메르카바1부터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 나이스 | 2015-01-22 | 추천 1

  신형 헬멧 커버가 전방에는 거의 보급이 된 반면 얼룩무늬, 사막색 위장포 등 잡다한 위장포는 전방 보병 부대가 아닌 각종 지원 병과나 후방 부대에서 아직도 많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 궁수 | 2015-01-22 | 추천 0

  폐전차를 이용하여 전복된 전차 뒤집는 훈련을 하고 있군요~~

  

  

• nikken2 | 2015-01-22 | 추천 0

  진짜 저런 진창에서는 철궤도가 꼭 필요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