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mungs | 2015-01-21 | 추천 3

  기업, 공무원 채용시에 불혜택 주면 해결

• seoul70 | 2015-01-21 | 추천 1

  인터넷 조그만 검색해도 정신질환으로 군면제 받은 재벌자녀, 연예인 쏟아져 나옵니다. 바로 어제도 모가수 그 방법쓰다가 구속되었습니다.

  

  

• 싱글라이프 | 2015-01-21 | 추천 0

  재벌/정치인 자녀가 이 제도가 없다고 해서 군대를 다 갈꺼란 생각은 해본적 없네요.
  국적을 버려서라도 안가지 않을까 싶은데...
  운동선수는 몰라도 연예인은 정신이상이란 위험한 스캔들을 만들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 seoul70 | 2015-01-21 | 추천 1

  문제는 회사 취업할 필요가 없는 재벌/정치인 자녀, 연예인, 운동선수 등이죠. 돈 많아 회사 취업이 필요없으니 정신병 면제가 군역 회피의 수단으로 더욱 악용될 수 있죠. 현재도 재벌가 아들, 유명 연예인 등 정신병으로 군 면제 후 잘들 돈벌이 하고 있죠. 수년 간의 철저한 진단, 관찰 후 면제 판정을 해야죠. 그리고 군필자 가산점, 병 월급인상 등 군필자 대우도 획기적으로 향상이 되야합니다. 2년을 국가에 봉사하면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주어야 하는 시대입니다.

  

  

• 싱글라이프 | 2015-01-21 | 추천 0

  면제사유를 이력서에 표기하도록 법제화하면 아마 다들 군을 빼먹으려 하진 않을듯 싶습니다.
  이력서에 정신이상이어서 면제란 사유를 적고 싶지 않다면 말이죠.

  

  

• mactruck | 2015-01-21 | 추천 1

  군면제 받을 정도의 정신질환자가 공직 취업에 제한을 받는 건 위법이 아닙니다.
  심지어 정신질환자는 의사 면허도 못받습니다

  

  

• daeguug | 2015-01-21 | 추천 0

  악용되어서도 곤란하지만 개 또라이들이군에 입대하는건 더 문제지요!

  

  

• accent3 | 2015-01-21 | 추천 0

  관심사병이 될만한 장정들은 아예 받지 않겠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 raptor79 | 2015-01-21 | 추천 3

  우리나라가 이상한게
  군대를 갈때는 정신이상이 있다면서 빼 달라고하고,
  취직을 할때는 정신이상이 있어서 차별한다고 개거품 뭅니다.
  
  mungs님 말씀대로 정신이상이 있다면 확실히 군대에서 빼주는 대신 사회에서도 근무해서는 안되는 직종을 선정해서 채용을 못하게하는 방안을 해야하는데,
  법을 마련할 정부와 국회가 놀고 자빠졌네요.

  

  

• 코스모스 | 2015-01-21 | 추천 0

  공무원 채용시 불이익주면, 인권침해라고 소송 걸고 특별법 만들어 국가유공자 지정 받아 그냥 죽을때까지 공무원 하는 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 한국사랑 | 2015-01-21 | 추천 0

  연예이뉴하면서ㅠ정신병자라ㅜ한다.. 참

  

  

• mungs | 2015-01-21 | 추천 3

  기업, 공무원 채용시에 불혜택 주면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