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706sfc | 2015-01-20 | 추천 2

  저거 스키파카 아닙니다. 그냥 아주 얇은 천쪼가리 한겹으로 만들어진 동계 위장용 피복 입니다,,
  그나져나 사진 찍느라 고생이 많네요

• 706sfc | 2015-01-21 | 추천 0

  참^^ 신형 스키파카는 뒤집어서입지 못하더군요,
  그냥 디지털무늬 등산복!!
  그런데 보급품이 아니라 간부들은 현금주고 구매한답니다

  

  

• 706sfc | 2015-01-21 | 추천 0

  유랑자님 //코롱에서 나오는 신형방한복을 작년에 스키장에서 우연히 봤고 양해를 구해 직접 입어 보기도 했습니다
  생각보다 품질이 좋더군요 그런데 사진의 물건은 그 물건이 아닙니다,
  함께 나오는 물건인지는 몰라도 스키파카는 아닙니다 그냥 설상위장복입니다

  

  

• 유랑자 | 2015-01-21 | 추천 1

  706sfc님 구형은 할말이 없는데...
  신형은 말이 다릅니다...^^
  일단 코오롱에서 만들고, 고어텍스제질에 방수라서 비오는날에 우의 대용으로 입어도 됩니다. 비밀에서 찾아 보시면 제가 발제한 글이 있습니다.

  

  

• 천룡56호 | 2015-01-21 | 추천 0

  경남쪽 후방도 이젠 엑스반도를 버리고 전투조끼에 일부인원들에 한해서 만능가방(?)용도로 디지털 무늬가 들어간 사용하더군요. 기동쪽 인원들은 예전부터 신형헬멧도 썼었고..,

  

  

• E | 2015-01-21 | 추천 0

  한겨울에 안면 위장이라... 끔찍하군요. 저런 상황에서는 위장크림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방한 마스크를 씌우는 것이 더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 706sfc | 2015-01-20 | 추천 2

  저거 스키파카 아닙니다. 그냥 아주 얇은 천쪼가리 한겹으로 만들어진 동계 위장용 피복 입니다,,
  그나져나 사진 찍느라 고생이 많네요

  

  

• 梅花 | 2015-01-20 | 추천 0

  카빈소총 말이 나와서 ,,,,,,,,,,,
  육이오 전쟁 후반기 주로 중공군과 고지전당시
  당시 참전했던 해병 혹은 육군 선배님들 왈
  고지 공격시 개인화기로 자동소총인 카빈m2 그리고 속칭 삐아루(bar)을
  방어전시는 카빈m1 및 삐아루(bar)를 개인화기로 사용하셨다고 하더군요....
  에무왕(m1) 갤런트 소총은 기본이구요 ㅎㅎ

  

  

• 梅花 | 2015-01-20 | 추천 0

  삼십수년전에는 저 허연 것옷에 동계피복 우리 소대에 달랑 4별 ㅎㅎㅎ
  보초 올라갈때 교대로 입으라고 .....후방이라 ㅎㅎㅎ 총은 카빈m1 혹은 카빈m2
  카빈m1은 반자동 카빈m2는 자동........
  빼치카에 라면 혹은 닭 삶아먹던 추억이 ........
  그때 동절기에는 영하10 이상은 기본이었는데
  요즘은 날이 그시절에 비하면 따듯하네요...
  어째거나 젊은 친구들이 넘 고생하네요 아자아자 화이팅^^

  

  

• 패닉 | 2015-01-20 | 추천 0

  그래도 요즘은 스키파카가 다 지급 되었나보네...
  우리 땐 소대 서너벌 밖에 없어서 나머지는 도복 입고 혹한기 뛰었는데..^^

  

  

• 스네이크 | 2015-01-20 | 추천 0

  확실히 전술조끼가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는 것 같네요..
  
  예전만하더라도 엑스반도였는데.. 그나저나 헬멧은 언제 교체됨???
  
  그리고 GOP는 전술고글 보급되더구먼.. 왜 후방은 보급 안해줌?? PX에서 살수있게 해주면 안됨? 전시에 파편상으로 안경깨저서 실명인원 생기면 볼 만 하겠습니다.

  

  

• 외돌괴 | 2015-01-20 | 추천 0

  요즘은 안면위장를 꼼꼼히 하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 mungs | 2015-01-20 | 추천 1

  다들 눈빛이 살아있네
  좋구만

  

  

• 노루발 | 2015-01-20 | 추천 0

  추운데 고생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