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47 탄를 사용하는 K2 개량형

댓글 [52]

DBoys | 2015-01-20 | 추천 2

1. 개량형이라기보단 미국시장에 판매하려고 대우정밀 시절에 나온 바리에이션중 하나입니다.

2. 7.62밀리 소총에서 보다 작은 구경의 소총탄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강선의 존재 이유는 살상력 강화라는 군대구라 수준의 이빨이죠.

3. 5.52밀리 규격 탄약과 5.54밀리 규격 탄약은 없습니다.

아군의 소총에 사용되는 소총탄의 구경은 5.56밀리이고, 북괴군의 88식 / 98식 (?)자동보총에서 사용되는 탄약은 5.45밀리입니다.
용원님팬 | 2015-01-22 | 추천 0

지겨운 ak관통력 신앙 드립에 기본적인 구경도 모르면서 5.56 드립까지
첨부터 끝까지 카더라... 아시면 말고식 선동
warhead | 2015-01-21 | 추천 0

사실 저 DR-300을 비롯해서 AK탄을 쓰게 개조된 미국 민수시장용 소총은 위력이나 다른 문제보다 총알값 때문에 만든 측면이 큽니다. 90년대에 중국제 AK탄이 말도 안되는 가격(M193보다 쌌음)에 마구 뿌려진 데다 지금도 동구권에서 철제탄피+철제 탄두로 만든 값싼 탄약이 마구 나돌고 있거든요.
최근에는 5.56mm의 저지력 부족 문제가 부각되면서 'AK탄을 쓰는 AR계열 소총'의 장점이 새삼스럽게 부각되고 있죠. (이거는 소 뒷걸음치다 쥐잡은 격)
군용으로도 '세계에서 가장 흔한 소총탄'을 쓴다는 면에서 여러가지 장점이 나오죠. (노획탄을 쓸 수 있다던가, 특수부대의 경우 흔적을 안 남긴다던가.)
warhead | 2015-01-21 | 추천 1

5.56mm 보다 관통력이 압도적인 건 7.62mm NATO (7.62x51)이고요, M43은 탄피가 짧아서 관통력 면에서 5.56mm와 비슷하거나 탄종에 따라서는 더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5.56mm도 두가지인데요, M16A1/K1에 쓰는 M193은 관통력이 약한 대신 인체 명중시 탄도불안정에 의한 2차피해효과가 큽니다.
반면 M4/K2에 쓰는 SS109(=K100, M855)계열은 관통력이 높으나 탄도가 안정적이어서 2차 피해효과는 좀 떨어집니다. 그리고 SS109계열은 M43탄의 구식 납탄두 보다는 관통력이 좋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7.62mm와 5.56mm를 비교한 것은 대부분 7.62mm NATO와 M193을 비교한 경우라서 AK탄과 5.56mm를 비교하는 것과는 경우가 틀립니다.
recon3xx | 2015-01-21 | 추천 0

영길리님 지금 저게 발사로 보이나요? 저건 그냥 뇌관 터트린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막말로 망치나 잘하면 돌맹이 하나로도 저런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저게 발사라고 한다면 총을 왜 만듭니까? 그냥 쇠파이프에 망치하나 들고 다니면 되지. 총의 발사라고 하는건 총의 정상적인 작동과 기능에 의한 살상력과 명중률을 말하는 것입니다. 초등학생 같은 유치한 논리는 이제 집어치우시죠.

그리고 군대 조교들이 하는 헛소리를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많군요. 크래모어의 유래부터 강선 이야기 그리고 m16이 관통력이 우수하다는 헛소리까지.... 그냥 유튜브 찾아보세요. 관통력 시험한 내용들 엄청 나오는데 5.56미리는 7.62밀리와 비교도 안됩니다.
투머로 | 2015-01-21 | 추천 0

같은 탄심이라면 관통력은 M16의 5.56 mm 보다
AK 7.62 mm 가 우수한 것이 맞습니다.
미군도 이를 모를리 없었겠죠.

그러나 사물을 관통하는 것과 인마를 관통하는 것엔
이론보다 실험결과가 우세했던 것 같습니다.

운동성이 안정적인 AK 탄은 충격에너지가 살상에 직접적인 반면
보다 불안한 M16 탄은 인마의 피륙에 밖히는 순간 안정성을 잃어
탄이 전후좌우 비틀리고 흔들려
오히려 더 복잡한 상흔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탄에 스치기만 해도 부상을 입은 병사는 대부분 전투력을 상실하니까요,
미군으로선 꼭 적이 죽지 않더라도
AK 보다 많은 탄의 휴대성과 전투 지속성에 더하여
이 같은 의외의 피탄 효과에 만족했던 모양입니다.

즉 관통성만 가지고 왈가왈부하기 보다
전장 조건에 따라 일장일단이 바뀔수 있다는 걸 감안했으면 합니다.
M16 계열, AK 계열 둘 다 우수한 화기임은 자명하니까요.
warhead | 2015-01-21 | 추천 0

그리고, M43탄이 방탄복에 대한 관통력이 부족한 측면이 있습니다만, 이는 Lvl.3급 이상 중방탄복 얘기고, 이런 방탄복은 선진국 군대조차 완벽히 보급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적어도 G8급 이하에선 끽해야 권총탄이나 막는 경방탄복도 감지덕지한 판입니다.
당장 IS나 탈레반 애들중에 방탄복 입고있는 놈이 몇%나 될까요?
warhead | 2015-01-21 | 추천 1

일단 현재 5.56mm의 위력에 대한 불만은 관통력이 문제가 아닙니다.
미군이 이라크나 아프간에서 실전을 치뤄 보니 하시시(대마초)나 아편따위의 스팀팩을 빨고 덤비는 놈들은 몸통에 5.56mm 탄을 맞고도 바로 쓰러지지 않더라는 겁니다.
이는 5.56mm가 관통력이 너무 좋아서 가슴 같은데 맞으면 그냥 바람구멍 하나 내고 지나가니, 오히려 살상력이 부족하다는 거죠. 비유하자면 유리창에 총을 쏘면 구멍하나 나고 마는 겁니다. 유리 전체가 깨지려면 망치나 몽둥이로 쳐야 하는 거죠.
그래서 '관통력'이 아니라 '저지력'내지 '살상력'을 따지다 보니 구경이 큰 탄환을 찾게되고, 7.62mm탄 중에 가볍고 구하기 쉬운걸 찾다 보면 AK의 M43탄으로 귀결되는 겁니다.
날개달자 | 2015-01-21 | 추천 0

5.56mm NATO탄의 관통력은 철심탄인 M855와 철탄자인 M855A1 으로 M193보다 월등히 향상되었습니다.
영길리 | 2015-01-21 | 추천 0

recon3xx 님. 제가 밑에 쓴 맨처음 댓글이나 읽고 오시죠.

저도 분명히 발사 자체만 되고 머스켓 수준의 명중률도 안 나온다고 썼습니다...
다시 한번 쓴 댓글에서 발사 자체는 가능하다고 썼는데

발사가 안된다고 기본상식 없다고 지적하던 분이 왜 이제와서
정상적인 사격이 아니라도 하실까요?
헤르메스 | 2015-01-21 | 추천 0

납탄심을 쓰는 이유가 무엇일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먼저 생산 측면에서 가공하기 싶고 값이 싸기 때문일겁니다. 그리고 총알의 목적은 먼곳에 있는 적에게(소프트) 최대한의 운동에너지를 전달하는 겁니다 해서 탄심은 상대적으로 무거운 물질(납같은)이 효과적입니다. 물론 ss109 같이 납탄심끝에 철로된 tip 구조는 관통력도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철로된 탄심도 나름 효과적이겠지만 불균일하게 가공된 탄심은 오히려 총알이 분산되는 부작용이 올겁니다
유랑자 | 2015-01-21 | 추천 0

참고로 나토의 5.55mm랑 러시아의 7.62( x 39 )mm 탄의 화약량은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스틸 코어탄은 철로된 탄인데, 이는 관통력도 있긴 하지만, 다른 금속에 비래 철이 풍부한 것도 한목한것도 있습니다
유랑자 | 2015-01-21 | 추천 0

recon3xx님
관통력은 5.56이 더좋습니다...^^;;;;
hakwon | 2015-01-21 | 추천 0

출처가 기억안나는 아주 오래전 책에서 본 내용인데, 월남전때 M16은 모르겠고 AK47이 대나무를 쏴서 거의 역방향, 자기쪽으로 총알이 튕겨나온 얘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M16의 5.56mm탄과 AK47의 7.62mm탄이 어느게 쎄냐는 주제가 건스월드에서 많이 다뤄졌었는데 힘=무게*속도니까 5.56mm은 속도에 중점을, 7.62mm은 무게에 중점을 둬서 이론적으로는 둘다 힘(충격,저지력)은 비슷하나, 실전의 경험으로는 무게에 중점을 둔것이 힘(충격,저지력)이 더 강하다는 평가라고 얘기가 건스월드에서 나왔었죠. 정확하게는 미군이 속도에만 중점을 맞춘 총탄에 불만이 있다는 내용.
E | 2015-01-21 | 추천 0

주물제 레일 드립부터 7.62MM에 5.56MM를 사용가능하다는 소리까지 오늘 벼라별 소리를 다 들어보네요. ㅎㅎ
recon3xx | 2015-01-21 | 추천 1

CHAOS님 어처구니가 없네요. 5.56미리가 7.62미리 보다 관통력이 좋아요? 월남전때 5.56미리가 대밭 같은대 들어가면 대나무를 관통은 커녕 맞고 튕기기 까지 했다는 그런류의 이야기도 많습니다. 그리고 M16과 AK47 비교하는 영상이 있는데 유튜부에 찾아보시면 있을것입니다.(제가 기억하는건 제목이 M16 vs AK47인가 할겁니다. 그외에도 엄청 많습니다)거기보면 두꺼운 각목에에 사격하는 장면이 있는데 5.56미리는 1개도 관통 못하는데 AK47은 2개나 관통하죠. 어떻게 5.56미리가 관통력이 좋다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AK47도 스틸코어탄이 있습니다. 오히려 대부분 스틸코어탄이죠. 5.56미리하고 관통력은 비교 불가입니다.

영길리님 억지가 심한 동영상이네요. 저게 정상적인 상황에서 사격인가요? 저건 총을 쏴다기 보단 놔관을 터트렸다는 표연이 맞겠네요. 실탄이 약실에 들어가지도 않는데 억지로 끼워놓고 사격하는 장면입니다. 저런식이면 탄두가 총강내에 꽉 맞물려 있지 않으므로 위력은 권총 수준보다 못합니다. 그리고 강선에 의한 안정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명중율을 차라리 돌을 던지는게 더 잘맞을것입니다. 또한 가스압을 이용할 수 도 없기 때문에 연속적인 사격이 불가능합니다.. 저게 전시에 탄을 막 주워서 쓸 수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는 지요? 저건 화승총보다 위력과 명중률이 낮을고 장전시간도 화승총 수준이네요.
2708 | 2015-01-20 | 추천 0

k2가 아니라 ak47이네.
영길리 | 2015-01-20 | 추천 0

http://www.youtube.com/watch?v=79EKAocruRE
recon3xx님. AK47 에서 5.56mm탄 발사하는 동영상입니다.
총알이란 기본적으로 뇌관을 때리면 발사되는 물건이고
5.56mm나토탄은 7.62x39mm보다 전반적으로 작아 AK47 약실에 잘 넣으면 들어갑니다.
그 말은 AK47 약실에서 공이가 5.56mm나토탄 엉덩이만 때려주면 발사 자체는 된다는 말이죠~

남에게 몰상식하다 하기 전에 먼저 돌아보심이~
CHAOS | 2015-01-20 | 추천 0

납 탄심 끼리의 비교도 7.62mm x 39보다 5.56mm x 45 (M193)이 관통력이 더 좋아요.
7.62mm x 39는 IAC 레벨 4이고 유럽기준 B5등급입니다.
5.56mm x 45 (M193)는 IAC레벨 5이고 유럽기준으로 B6등급입니다.
CHAOS | 2015-01-20 | 추천 0

recon3xx님 자신도 잘 모르는 밀매중 한사람이란걸 인지하셔야겠습니다.
7.62x39탄은 관통력이 아주 별로입니다.
납탄심이기 때문이죠. M193도 납탄심이라 관통력은 좋지 않습니다.
러시안 5.45mm탄과 5.56mm SS109탄은 탄심이 철심이라 관통력이 우수하답니다.
특히 5.45mm 탄중에 7N6M, 7N10, 7N22, 7N24는 일반 철심도 아니고 hardened steel 탄심이라 관통력이 7.62mm x 51 NATO탄(M60 기관총에 쓰는 그것)보다도 강력합니다.
5.56mm x 45 SS109탄은 7N10과 7N22의 중간정도의 관통력이고 이것도 대단히 높은 관통력입니다.
방탄복 레벨인 NIJ 레벨 기준으로 7.62 x 51 나토탄은 레벨3이고요, 5.45mm x 39탄 7N22는 레벨4입니다.
Alchemist | 2015-01-20 | 추천 0

탄가지고 말들이 많으신데 구글에서 소총탄 종류로 검색하면 통상적을 사용하는 탄들을 모두 모아서 비교해서 찍어놓은 사진들 있습니다.
탄이 어떻게 생겼는지나 보고서 말씀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con3xx | 2015-01-20 | 추천 1

nikken2 님 5밀리대 구경하고 7미리대 구경의 위력차이는 7미리대가 훨씬 강력합니다. 무슨 새장비 같은 이상한 소리를 하시나요? 전차 날탄이라면 모를까 소총탄은 새장비는 의미가 없습니다. 관통력도 7.62밀리 탄이 훨씬더 우세합니다. 5.56미리나 5.45밀리 같은 가벼운 탄은 탄속을 빨라도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원거리를 날아갈수록 에너지를 급격하게 잃어버립니다. 그러나 7.62밀리탄은 속도는 다소 느리더라도 무게로 인한 운동에너지가 원거리를 날아가도 많이 보존 되어 있기 때문에 훨씬 강력하죠. 5.56mm*45mm(M193) 유효사정거리가 460미터 이지만 7.62mm*39mm(M43) 600미터입니다. 속도는 5.56미리가 초속 200미터 이상 더 빠른데 위력은 더 적죠. 은 고등학교 물리시간만 잘들었어도 알수 있습니다. 힘은 속도와 질량에 비례합니다. 참고로 전차 날탄은 새장비가 길수록(길이가 길 수록) 무게가 늘어나기 때문에 관통에 유리합니다.
판 치 | 2015-01-20 | 추천 0

기본지식 없이 밀메해서 죄송 ㅡ.,ㅡ;;
recon3xx | 2015-01-20 | 추천 0

어처구니가 없는 소리들 많군요. 7.62밀리 보다 작은 구경이니까 사용할 수 있다? 발사가는 되는데 탄창때문에? 탄두 지름뿐 아니라 탄피와 약식 지름이 맞아야만 발사가 됩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진짜 초딩같은 이야기들을 하고 계시는지요. 이런 기본적인 상식도 없으면서 밀매라고... ㅉㅉ
warhead | 2015-01-20 | 추천 0

실례로 300AAC는 9인치 총열로도 5.56mm를 11.5인치 총열로 쏠 때보다 훨씬 센 에너지를 가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300AAC는 탄피 형상 빼고 탄의 크기나 위력이 M43과 대동소이 하므로 300AAC의 사례가 M43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warhead | 2015-01-20 | 추천 0

그리고, 또 한가지 추세가 소음기를 쓰기 위해 아음속탄을 적용하는 건데 여기에서 5.56mm가 결정적으로 불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속도저하로 인한 에너지 감소를 탄두중량을 늘려 커버해야 하는데 구경이 작으면 중량 늘리기가 힘들죠.
여기에, 더해서 최근 CQB나 기계화보병용으로 단축형 총열이 요구되는 경향이 있는데, 총열이 짧아지면 이 또한 5.56mm에게는 악재입니다. 짧아진 총열로 인해 탄속이 저하되게 되는데 이는 위력감소로 직결됩니다. M4(14.5인치) 정도까지는 괜찮은데 G36K(11.5인치)나 SG-552(8인치)쯤 되면 위력이 팍 떨어지게 되죠.
반면에 7.62mm는 탄두 중량덕에 짧은 총열에서도 위력감소가 덜하죠.
warhead | 2015-01-20 | 추천 0

nikken2님, 현재 미국쪽의 추세가 5.56mm NATO의 살상력 부족을 인정하고 대안을 찾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유력한 대체품으로 나온 게 300AAC 라고 5.56mm의 탄피에 7.62mm 탄두를 단 형태죠.
여기서 주의할 점은 5.56mm NATO의 관통력이 5.45mm 보다 더 세면 세지 약하지 않다는 겁니다. 근데 그 5.56mm 가 약하다고 7.62mm를 찾고 있습니다. 즉, 관통력이 다가 아닙니다.
굼벵이88 | 2015-01-20 | 추천 0

성능이 궁금하군요... 어쩌면 M16의 정확도와 AK의 화력을 물려 받은 괴물이 될지도...
hakwon | 2015-01-20 | 추천 0

가스마개가 없네요. 이것만 해도 저총은 명품입니다.
nikken2 | 2015-01-20 | 추천 0

물론 관통력에 있어 39x7.62가 탄두가 무거운 것은 장점입니다만 사격시 반동만 커지고 탄약휴대량도 적어지고 결국 장점이 없다는 얘기지요.
nikken2 | 2015-01-20 | 추천 0

머 7.62mm라고 다 같은 탄은 아니죠. 쟤네들 7.62mm Ak47에서 5,54mm 74로 가면서 탄약휴대량, 명중률,관통력, 살상력..다 올라갔죠. 다시 말해서 ak47이 사전적의미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지력이 좋다는둥...하는 소리가 다 뻘소리였다는 거죠. 내셔널지오그라피나 일부 방송에서 인용했던 말들. 전차날탄처럼 세장비가 크고 탄속이 빨라야 관통력이 좋지요. 같은 철심탄환이라면 5.54mm가 관통력이 크다는 얘깁니다. 살상력은 당연히 세장비가 크니 명중시 내부에선 더 큰 상처를 남기게 되고요. 탄두가 크고 장약이 많은 나토 7.62mm가 아니면 39mm 7.62는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재고탄약 소진할거면 모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