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6]

• 유킴 | 2015-01-19 | 추천 8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로는 더이상 옹호할 이유도 없어보입니다.
  21세기의 납치는 피해자가 짐 다꾸릴 시간을 주는군요.

• 미스터 캣 | 2015-01-20 | 추천 0

  다 필요없고, 모든 수단을 사용해서 IS를 부숴야합니다.
  그리고 어떤 분은 헛소리를 하시는 듯하네요. s로 시작하시는 분.(중간에 보시면 이미 다 나와있겠지만.)

  

  

• 파프리카 | 2015-01-20 | 추천 0

  IS고민좀 하겠네요.
  인질로 할지 조직원으로 해야 효과가 클지

  

  

• CHAOS | 2015-01-20 | 추천 0

  그부모에 그 자식이라고 부모는 정상인일까요?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 2708 | 2015-01-20 | 추천 0

  왠 아편전쟁!

  

  

• 이제는원통하지않다 | 2015-01-20 | 추천 0

  sigan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ㅉㅉㅉ..머릿속에 똥만 가득찬 당신에게 어울리는 말이 하나 있지.이 똥.덩.어.리

  

  

• 한국사랑 | 2015-01-20 | 추천 0

  우리도 1990년대 2000년대 남이 떡이 커보인다고
  와극 가면 잘 살고 행복하고
  민주주의와 치안이 더 좋고ㅠ인종 차별도 없는 나라들이라고
  환상을 가지고 있다 많이 돌아왔지요.

  

  

• 한국사랑 | 2015-01-19 | 추천 0

  우리나라 요즘 18세는 몇가지 문제가 있지요.
  현실과 게임을 혼동하고
  서구를 아직도 아편전쟁때의 서구로ㅠ보고
  나라 말도ㅠ다 거짓이라고 (이부분은 우리나라 위정자들의 일부 잘못도ㅠ잇고)
  부모들이 오냐ㅠ오냐 키워서 자기가 최고인지알고
  힘든게 없으니 위험한 장난으로 발산하고
  
  자기 발로 찾아가서 대단한 일 하는 것으로 생각하다
  안되면 돌아오면 되지 했겠지요.
  군대가 탈영을 용인 할까요.
  Is 하다가 싫어하고 나오면 보내줄까
  납치 유인 다 떠나서 순진한것인지
  멍청한 것인지
  게임이나 소설
  이상국가가 있다고ㅠ믿는 것인지.. 참..

  

  

• 외돌괴 | 2015-01-19 | 추천 0

  조금 더 기다려 보시구요.18세 정도라면 IS에 합류했다면 그건 당연히 법을 처벌을 받아야죠. 하지만 아직은 단정을 하기는 좀 이른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 black jack | 2015-01-19 | 추천 0

  sigan님아 오랜 만이네요
  이슈방에 적으놓으신 IS같은 글들은 남들이 뭐라 생각할지...
  
  梅花님 아드님 민번으로 들어오시고 협박질에 어린학생회원분에게 위화감 조성하는것은 IS와 마찬가지라는것 아시죠?

  

  

• 펠리온 | 2015-01-19 | 추천 1

  회원 가입 했습니다..저 또한 까치살모사님 의견에 동감이고요...warhead 님 의견 ..글쎄요 살인 하지 않았다고 죄가 안된다고요? 살인자 옆에서 희희낙락 자신의 이득, 정신적 만족감 가지면 그죄가 성립이 안될까요?
  몰라서 철부지 없어서... 이러면 모든죄가 사라집니까?
  혹시라도 인권단체 분들 계시면 이렇게 묻고 싶군요 이 나라에 피의자 인권 단체는 분명히 있는데 ..피해자 인권 단체는 있는지 그리고 있다면 왜 이슈가 안될까요...
  
  결론은 인권 단체라는 것들이 쪼금 격하게 표현 하자면 요즘 애들말로 관심병자 집단이라 생각이 듭니다..왜냐구요? 그래야 사회적 인정 받기도 쉽고 자신의 야망 달성 하기도 쉬울테니까 말입니다....
  
  단지 순수한 마음으로 인권 보호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에 대하여서는 위에 글 머리숙여
  사죄합니다...
  
  욱 하는 심정에 회원 가입하고 두서없는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 정진수 | 2015-01-19 | 추천 2

  sigan <<<<<<이 인간도 표현의 자유를 외치겠지요...
  

  

  

• 산도끼 | 2015-01-19 | 추천 0

  우리나 터키 언론이 설레발을 치고 있는 건 아닌지 싶었는데... IS 가입 정황이 상당히 설득력 있게 다가오고 있네요.
  이런 애 하나 살리려고 다른 사람들까지 위험하게 만드는건 절대 사양이고요. 설사, 살아난다 하더라도 국내로 돌아오게 하지는 않았으면 싶습니다. 그것이 다른 아이들에게 분명한 경고로 작용하는게 더 많은 아이들을 위한 일이지 싶습니다.
  그런데, 얘가 SNS상에서 영어로 대화를 한게 분명하겠지만, 과연 원활한 대화가 가능할 정도였는지 싶고,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국내에서 누군가와 접촉을 먼저 했을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그 놈들을 먼저 잡아서 IS가 국내에서 활개칠 저변을 빨리 없애는게 급선무로 보입니다. 얘와 같이 터키로 간 동행자부터 조사를 강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Ψ Ω Ψ | 2015-01-19 | 추천 5

  IS=일베는 뭔가요?
  
  제- 정신 아닌건 마찬 가지군! 미쳐도 좀 곱게 미쳤음

  

  

• 스프린터 | 2015-01-19 | 추천 5

  뭐만 하면 일베타령 ㅉㅉㅉ 하여간

  

  

• sigan | 2015-01-19 | 추천 1

  IS = 일베
  
  인터넷 배설 공간 일베
  지구촌의 배설 공간 IS
  
  사회 규범과 사람의 도덕성을 버리고.. 야만을 발산할 공간에 모여든 쓰레기들의 집단 광기

  

  

• 스프린터 | 2015-01-19 | 추천 3

  아니 도대체 남을 왜 자기 가족이라고 생각해봐야 하는거죠? 그런식이면 전 지구인 모두가 님 가족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아주 인류애가 터지겠네요. 아니 도대체 왜 내 가족이라고 생각해야 하는거냐고요. 그런식으로 살인자, 범죄자들까지 다 감정동기화 시켜서 생각하십니까?

  

  

• 푸십육 | 2015-01-19 | 추천 0

  이거. 그냥 저러다 죽는게 낳을지도. 정말로 한국인 참수버전 - 한국말로 씨부리고 한국인을 그렇게 죽이는거. 생각만해도 끔찍하죠. 철없이 국경넘은게 후회할 짓이지.

  

  

• 노루발 | 2015-01-19 | 추천 0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만약 IS놈들이 이아이를 전투에 활용하고 영웅으로 만들어 선전에 활용한다면 제2제3의 이런 어리석은 애들이 나오지 말란법도 없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스스로 도망쳐서 다시 터키로 들어와 국내에서 처벌받고 하는거지만
  차선은 실종자로 그곳에서 조용히 마감하는게 자신이나 부모 또 이나라에 마지막으로 할수있는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훈스 | 2015-01-19 | 추천 0

  IS를 공명해야 하는 사유를 테러집단인지, 잔학행위단체인지, 공멸을 해야 하는 가치관에 따라 IS는 대표성을 띨뿐 전체의 10프로 안될거라 보기 때문이죠....
  
  IS는 중동의 대표적인 테러 및 잔핵행위 조직이긴 하지만 범위를 넓히고 넓히면 전세계 극우집단 모두 포함이 될수가 있습니다.... 유럽에서 이슬람사원에 수류탄까조 불지르던 자들까지 모두 말입니다.

  

  

• 훈스 | 2015-01-19 | 추천 0

  KATE님께 누가 IS인가요??? 구분하실 방법이 있으신가 해서요???
  
  최소분류를 하면 IS에 가담한자가 될것이고, 조금만 키우면 IS 점령지역하에 동조한자, 더 키우면 IS를 지지한자,,,, 더 키우면 IS와 같은 극단 무슬림주의자
  
  여기서 더키우면 IS와 극대치되는 극우민족주의자, 친서벙이나 IS나 시리아 정부군과의 싸움에 똑같은 잔학행위를 한조직까지.
  
  제가 보기엔 IS를 말할수는 있어도 IS를 구분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미국은 IS/탈레반/알케에다를 말하고 싶을것이고, 러시아는 체첸반군을, 중국은 신장위그리 자치구를, 시리아는 시리아반군을 이야기할겁니다.

  

  

• kate10 | 2015-01-19 | 추천 0

  이젠 미국과 러시아등 진정한 다국적군이 결성되서 연합으로 지상군을 투입해서 is자체를 멸종시키는 방안도 고려해볼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 해 인 | 2015-01-19 | 추천 1

  기사를 종합해 보면...
  
  중학교 자퇴 후 지금까지 집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홈스쿨링했다는 것으로
  봐서는 아이의 성격이 상당히 외골지고 폐쇄적인듯 싶습니다.
  
  여행을 보내주지 않으면 죽겠다고 애걸했다는 군요. 다녀와서는 정말 열심히
  공부하겠노라고....고민... 고민하던 부모 입장에서 방법을 찾고 찾은것이 결국
  여행에 능통한 개인가이드를 붙여 보내는거였는데...이것이 패착이 되었네요
  
  또래 아이를 기르는 입장에서 봤을때 솔찍히 저 나이 몸은 어른인데 생각은 정말 어립니다
  저 역시 is를 극 혐호하는 사람이지만 저 아이는 꼭 부모품에 무사히 돌아왔으면 좋겠군요.

  

  

• 중화기중대장 | 2015-01-19 | 추천 3

  이것도 현정권 책임이라고 촛불들고 나서는 좁비들 있을라나? ㅋㅋ

  

  

• 택티컬파우치 | 2015-01-19 | 추천 0

  허그사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is주둔지에는 선량한 이슬람교사람들은 없을 거라는 생각도드내요

  

  

• 까치살모 | 2015-01-19 | 추천 1

  기존 테러집단들은 살인등을 하면 그 살인이 나쁜거지만 자산들의 목적달성을 위해서 살인까지도 불사한다고 생각한다면
  is는 살인 자채가 정당하다고 보고 자신들의 도덕관념에 합당하다고 본다는것이 무서운거죠.
  한마디로 기존 테러범들과 틀린게 is입니다.
  그리고 그런 도덕관념이 옳다고 생각하고 is에 참가하는 자들도 그와 같은 도덕관념을 가지고 있는거죠.
  한마디로 이미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덕관념
  최소한 살인을 하더라도 살인이 범죄라는 도덕관념도 없는 존재들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인간보다는 좀비에 더 가까운 존재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 까치살모 | 2015-01-19 | 추천 0

  택티컬파우치님 다른 방법이 머가 있을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돌아갈수 없는것과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다른 방법이란 머 그들의 뇌를 들어내고 다른 뇌로 갈아끼우면 되려나요?
  오히려 다른 방법이 있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 택티컬파우치 | 2015-01-19 | 추천 0

  까치살모님 말에 동감은 하지만 무력말고 다른 방법이 있지않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 공대지수류탄 | 2015-01-19 | 추천 0

  이제 세계 각국 군대, 정보기관, 민병대의 처단이 남았군요

  

  

• 공대지수류탄 | 2015-01-19 | 추천 0

  반인류적 기치를 내걸고, 인류의 탈을 뒤집어쓴 채 학살을 자행하여 전 인류를 적으로 돌린 IS에 동조한 자는 인류 사회에서 퇴출당해도 됩니다

  

  

• 훈스 | 2015-01-19 | 추천 0

  어머니의 주장은 가장 신빙성이 떨어지는 주장이라고 봐야 합니다......
  
  원초적으로 자기자식이 잘못했고 범죄자라 주장하는 모성애는 발현된 예는 극히이 없으니 말입니다....... 다 주변을 탓하거나 원인을 남에게 돌리는 경향이 99.9프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