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 까치살모 | 2015-01-18 | 추천 3

  우리군은 예비군 화력도 재고할 생각입니다.
  현제 우리나라는 후방지역에 각 지역별로 사단을 두고 있는데요.
  이 사단들은 단 두개의 사단으로 통패합됩니다.
  실질적으로 이게 병력 축소를 위한것도 있지만요.
  현실적으로는 현제 각 지역사단들은 사단 정원에 50% 도 채우지 못한채 사단이라는 이름만 부여된 상태입니다.
  이런 사단들을 통패합해서 실질적으로 병력을 완편한 2개 사단으로 만든다는계획이죠.
  한마디로 분산된 병력을 합친다는겁니다.
  그것과 동시에 정예 예비군 사단도 만들어집니다.
  당연히 넓은 후방지역을 단 두개 사단으로 방어하는건 힘듬니다.
  그래서 대략 8개의 정예 예비군 사단을 만들어서 부족한 후방병력을 보충하게 됩니다.
  이 예비군 사단들은 단순히 현역사단들이 퇴역시킨 무기만으로 무장하는게 아니라 상당히 충실한 무장을 가지게 되는데요.
  야포또안 그러합니다.
  현제 우리군은 kh-179 155mm 견인포를 차륜형 자주포화 하는 사업을 추진중입니다.
  이 사업의 목적은 후방사단의 견인포를 자주화 하는것도 있지만
  후방지역의 정예 예비군 사단의 화력으로도 사용하기 위해서입니다.
  한마디로 예비군 사단에도 견인포가 아닌 자주포가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 BOLTZMAN | 2015-01-18 | 추천 0

  사실상 EVO105배치량도 870문까지는 아니고 600문이하선입니다. 업계에서 850문정도를 희망사항으로 잡은거죠.

  

  

• 외돌괴 | 2015-01-18 | 추천 1

  사단전체를 예비군화 하면서 정예사단화 한다는 말은 많은 어색함을 가집니다.
  특히 지휘부도 예비군이라면 급여등을 일부만 준다는 방안인가요? 전체를 다준다면 그것은 예비군이 이미 아닌것 일테고 일부만 준다면,나머지는 민간기업등에 그 부담을 지우는 방안일까요?

  

  

• 이슈타르 | 2015-01-18 | 추천 0

  북은 그같은 특수 보병들을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후방지역 경계는 주요 핵심시설 공장들하고 주요 도로 안전보호 임무들이라 아군이 적의 습격에데가 지켜야 하는 범위가 상당히 많습니다

  

  

• 이슈타르 | 2015-01-18 | 추천 0

  동네 지키는 지역 방위는 향방예비군이 담당이죠..동원예비군만 해도 우리가 현재 150만명인데 북은 유사시 남으로 내려보내는 인원이 20만명이라 합디다 ..현역 전투부대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이들중 절반 정도만 저지 가능할게죠
  전쟁이 터지면 동원예비군들도 부지런히 움직여야 할겜니다,,아마도 소집후 전쟁이 끝날시기 까지 산에서 살다시피해야 할게죠

  

  

• Gascan | 2015-01-18 | 추천 0

  그럼 각지역 예비군중대가 지역별로 따로노는게 아니라 "정예예비군사단"의 구성요소가 되는건가보네요

  

  

• 이슈타르 | 2015-01-18 | 추천 0

  후방지역에서 적 특작대 토벌을 하는데에는 이같은 155MM 견인포는 부적합 하죠..이렇게 무겁고 조포가 시간이 지연이 되는 대구경포는 정규군 대응의 포병무기이죠

  

  

• 이슈타르 | 2015-01-18 | 추천 0

  아 글고보니 그 870문이란게 evo-105 배치수로 맞군요...

  

  

• 이슈타르 | 2015-01-18 | 추천 0

  후방 배치 2개 현역사단은 요충시설 경계에다만 사용을 해도 최소 요구이고...전시동원이되는 예비군은 현역 전투부대 추가증강 보충하고 후방지역에서 날뛰는 적 특작대 대응이죠
  예비군으로 8개 정예화 사단은 전투사단급이고 트럭식 자주포는 거기다 쓴 단 검니다

  

  

• 까치살모 | 2015-01-18 | 추천 0

  그건 105mm차륜형 자주포 이야기입니다.^^

  

  

• 이슈타르 | 2015-01-18 | 추천 0

  호호 그런가요??... 870문인가 해서 일단 이자주포 생산 량 수치는 일단 무기방에 어느분이 전해주시주시던데 그게 업체측 희망숫자라 다른분이 말하시더만요 그런데 ..KH-179가 총1000문이라 자주포 로 개조가 870문은 상당히 근거는 있습니다

  

  

• 이슈타르 | 2015-01-18 | 추천 0

  기존차량 개조해서 기존 견인포 덜 개조해서 넣는거라 예산은 많이 안들어가죠....사통은 EVO-105 용을 고대로 해서 쓰것지요

  

  

• 까치살모 | 2015-01-18 | 추천 0

  이슈타르님 8백문은 차륜화 한다는 이야기는 대체 어디서 들으신거에요?^^
  155mm차륜형 자주포 사업은 제가 비밀에 전한 소식인데
  아직 정확한 수량은 나오지 않았는데^^

  

  

• 이슈타르 | 2015-01-18 | 추천 0

  인력의 과다 요구에다가 조준이 빠르게 안되는 155mm주력 견인포들은 이제 다 퇴거 로구먼요.800여문을 이렇게 만든다던데,,전략 예비 포병 성격 입니다..현역전투부대가 자주포만 2200문이면 사실 화력에서 부족하죠

  

  

• 까치살모 | 2015-01-18 | 추천 0

  제가 이야기한것처럼 당연히 향토사단과 다릅니다.
  솔찍히 향토사단은 그래도 어느정도 현역병력이 있지만 예비군 사단은 지휘부부터 시작해서 전채가 예비군으로 이루어진 사단입니다.
  그래서 요즘보면 우선적으로 원하는 인원을 우선으로 해서 예비군을 정예화 시키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
  다 바로 이 8개 예비군 사단의 정예화를 위한 과정입니다.

  

  

• 까치살모 | 2015-01-18 | 추천 0

  Gascan님 현제는 차량화 할계획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6x6 차륜형 장갑차를 만드는겁니다.
  당연히 사단병력 전채가 차륜형 장갑차로 무장하지는 않겠지만
  그박에도 수송차량의 숫자를 대폭 늘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트럭이라도 탈것을 준비하겠다는거죠.

  

  

• Gascan | 2015-01-18 | 추천 1

  평시편제가 수준이하인 현 향토사단 체제를 개선해서 완편된 사단을 만든다는건 좋은 발상 같긴 한데 8개의 "정예" 예비군 사단의 개념은 또 무엇인지요? 향토사단이랑 다른게 없지 않나요? 잘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통폐합해서 만든 완편된 2개 사단 섹터가 2군지역을 동서로 나누는지 남북으로 나누는지는 모르겠는데 국가중요시설이나 도심지 격오지를 방어하기에는 병력이 좀 후달리지 않을까싶은데 그걸 어떻게 땜빵할 생각일까요
  차량화일까요

  

  

• 까치살모 | 2015-01-18 | 추천 0

  저도 이 사업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후방사단과 예비군 사단을 정예화 하는건 반대하지 않는데
  이 사단의 전투력을 높이는데 기동장비같은 다른 장비가 아닌 자주포부터 만들겠다는게 저도 이해가 않갑니다.
  예비군 사단을 강화하는데 있어서 자주포를 배치하는게 우선은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 까치살모 | 2015-01-18 | 추천 0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고 이미 각 해당업체들이 이 사업을 따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 프리덤 X | 2015-01-18 | 추천 0

  돈마니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언제인가요. 돈마니 써야 하는 그사업.

  

  

• 까치살모 | 2015-01-18 | 추천 3

  우리군은 예비군 화력도 재고할 생각입니다.
  현제 우리나라는 후방지역에 각 지역별로 사단을 두고 있는데요.
  이 사단들은 단 두개의 사단으로 통패합됩니다.
  실질적으로 이게 병력 축소를 위한것도 있지만요.
  현실적으로는 현제 각 지역사단들은 사단 정원에 50% 도 채우지 못한채 사단이라는 이름만 부여된 상태입니다.
  이런 사단들을 통패합해서 실질적으로 병력을 완편한 2개 사단으로 만든다는계획이죠.
  한마디로 분산된 병력을 합친다는겁니다.
  그것과 동시에 정예 예비군 사단도 만들어집니다.
  당연히 넓은 후방지역을 단 두개 사단으로 방어하는건 힘듬니다.
  그래서 대략 8개의 정예 예비군 사단을 만들어서 부족한 후방병력을 보충하게 됩니다.
  이 예비군 사단들은 단순히 현역사단들이 퇴역시킨 무기만으로 무장하는게 아니라 상당히 충실한 무장을 가지게 되는데요.
  야포또안 그러합니다.
  현제 우리군은 kh-179 155mm 견인포를 차륜형 자주포화 하는 사업을 추진중입니다.
  이 사업의 목적은 후방사단의 견인포를 자주화 하는것도 있지만
  후방지역의 정예 예비군 사단의 화력으로도 사용하기 위해서입니다.
  한마디로 예비군 사단에도 견인포가 아닌 자주포가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