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킬리스를 방문한 한국인은 이곳에 있는 시리아 난민캠프에서 봉사활동을 하거나 단기 선교 활동 등을 목적으로 입국한 사례가 대부분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기사에서 참 믿을수 없는것이 아직도 단기선교가 판을 치나 보네요....... 단기선교??? 선교여행?????? 단기선교하면 하나님이 귀히 여기신다고 구라치는 교회세력이 아직도 대한민국에 판을 치고 있다는 반증이겠죠...
무슬림이 지하드(악마와의 전쟁)해서 죽으면 천국간다고 구라치는거나 단기선교해서 천국간다고 구라치는거나 둘다 똑같이 구라로 신도를 꼬시는것인데, 자신들이 증오하는 저 IS나 똑같은일 벌이고 비판하는 사회도 여전히 존재는 하니 아이러니죠.
훈스|
2015-01-18 |추천1
제가 제일 걱정하는것은 제2의 구정물 교회같은 목적으로 들어가지 않았을까 하는점입니다..
구정물 교회사건은 모두 아실테니 말입니다....... 부모도 교회에 다니는 사람에게 동행 부탁할 정도면 독실한 신자일것 같고, 말은 하고 싶은게 많은데,, 이번 일은 서로 그냥 추이를 지켜봐야 할듯 하네요.
훈스|
2015-01-18 |추천0
참 미성년자라 뭐라 말은 못하겠습니다....... 아직 저쪽 사이트들 사이에서는 움직임이 안보이는듯 하니, 빨리 나오길 바래야죠..
E|
2015-01-18 |추천0
납치된건지 자발적인건지 ㅣㅣ
생깡|
2015-01-17 |추천0
경찰 조사 결과 B군은 최근 부모에게 터키여행을 다녀오고 싶다고 말했고, B군의 부모는 미성년자인 B군을 홀로 보내기가 미덥지 못해 같은 교회에 다니는 A씨에게 동행을 부탁했다고 진술했다.
----->아직 20살도 안 된 애를 여행 보낸 부모님 이해가 안 간다. 교회 다니는 걸 보니 IS에 가담하지는 않고 몇몇 분들 말대로 사고당했거나 납치당했을 것 같다.
훈스|
2015-01-17 |추천0
도대체 어떤 집안일까요?? 터키여행간다고 비행기 티켓 끊어주는 집??? 또는 아이가 알바해서 모아서 간것인지...
또한 30대 동행인의 역할은 뭐고 말입니다... 이해되지 않는일 투성입니다.
패닉|
2015-01-17 |추천0
그건 쟤들 상상이고 범죄에 희생 된거 같네요..
펜팔 하던 친구가 있었다던데 걔 만나러 갔다가 실종 되었으니...뭔가 찜찜..
마린892|
2015-01-17 |추천1
욕하는거야 언제든지 해줄수있지만
진짜 넘어간건지 아니면 범죄피해를 당한건지 모르니 좀 지켜봐야되지않을까싶네요.
)
)
1
댓글 [16]
산도끼 | 2015-01-18 | 추천 0
터키나 우리나 언론사 수준이 거기서 거긴 듯...
그래도, 터키로 미성년자를 여행 보낼 생각을 하다니...
아랍권은 상대에게 사탕발림 하는걸 능사로 아는 곳으로 생각합니다. 아마도 거기에 넘어가서 터키까지 간 것 아닌가 싶군요.
neokingskiller | 2015-01-18 | 추천 0
꼬추잠자리 | 2015-01-18 | 추천 0
훈스 | 2015-01-18 | 추천 1
**지금까지 킬리스를 방문한 한국인은 이곳에 있는 시리아 난민캠프에서 봉사활동을 하거나 단기 선교 활동 등을 목적으로 입국한 사례가 대부분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기사에서 참 믿을수 없는것이 아직도 단기선교가 판을 치나 보네요....... 단기선교??? 선교여행?????? 단기선교하면 하나님이 귀히 여기신다고 구라치는 교회세력이 아직도 대한민국에 판을 치고 있다는 반증이겠죠...
무슬림이 지하드(악마와의 전쟁)해서 죽으면 천국간다고 구라치는거나 단기선교해서 천국간다고 구라치는거나 둘다 똑같이 구라로 신도를 꼬시는것인데, 자신들이 증오하는 저 IS나 똑같은일 벌이고 비판하는 사회도 여전히 존재는 하니 아이러니죠.
훈스 | 2015-01-18 | 추천 1
구정물 교회사건은 모두 아실테니 말입니다....... 부모도 교회에 다니는 사람에게 동행 부탁할 정도면 독실한 신자일것 같고, 말은 하고 싶은게 많은데,, 이번 일은 서로 그냥 추이를 지켜봐야 할듯 하네요.
훈스 | 2015-01-18 | 추천 0
E | 2015-01-18 | 추천 0
생깡 | 2015-01-17 | 추천 0
----->아직 20살도 안 된 애를 여행 보낸 부모님 이해가 안 간다. 교회 다니는 걸 보니 IS에 가담하지는 않고 몇몇 분들 말대로 사고당했거나 납치당했을 것 같다.
훈스 | 2015-01-17 | 추천 0
또한 30대 동행인의 역할은 뭐고 말입니다... 이해되지 않는일 투성입니다.
패닉 | 2015-01-17 | 추천 0
펜팔 하던 친구가 있었다던데 걔 만나러 갔다가 실종 되었으니...뭔가 찜찜..
마린892 | 2015-01-17 | 추천 1
진짜 넘어간건지 아니면 범죄피해를 당한건지 모르니 좀 지켜봐야되지않을까싶네요.
판 치 | 2015-01-17 | 추천 0
daeguug | 2015-01-17 | 추천 4
야전용사 | 2015-01-17 | 추천 0
Alchemist | 2015-01-17 | 추천 0
KnightRun | 2015-01-17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