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마린892 | 2015-01-17 | 추천 2

  답은 간단한게 그땐 k-9이 없었습니다.
  서해5도에 k-9이 배치된것도 1차연평해전이후 육군에 배치될 선행양산차량을 해병대로 돌린게 시작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북한도발이 계속되면서 서해5도쪽에 k-9숫자가 계속 늘어난거고요.

• 심마니 | 2015-01-18 | 추천 0

  K-9이랑 성능차이가 큰가요?

  

  

• 白翎海兵 | 2015-01-18 | 추천 0

  필요가 없다기 보다는 배치의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정된 자원을 필요우선 순위가 높은 곳에 먼저 주는게 맞으니까요^^ 좋은게 많이 있어 줄수있다면 줘야죠. 전시 2사단이 계속 김포지역에만 눌러앉아 있는게 아니니까요. 그래도 스페이드 안박고 방렬된 것이 A1으로 바뀌긴 했나봅니다.

  

  

• 막강심리 | 2015-01-18 | 추천 0

  강화도에 K-9 같은 고가의 주력장비는 필요없죠. 한강만 넘으면 적진이니 k-55로도 충분합니다. 적진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최신예 주력장비-더욱이 포병에게 있어서-는 배치하지 않는게 답이죠.

  

  

• 훈스 | 2015-01-17 | 추천 0

  다른거보다 10KM뒤에서 쏠수있는데, 적 코앞에 둘 이유는 없죠... 기왕이면 적이 어느정도 파악된다음 앞으로 나서도 충분한데 말입니다.

  

  

• nikken2 | 2015-01-17 | 추천 0

  아울러 적상륙 저지를 위해 K1과 K21로 구성된 1개 기갑여단 정도는 배속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 nikken2 | 2015-01-17 | 추천 0

  유사시 여러 곳으로부터 포탄이 비오 듯 쏟아질 해병2사단은 특히 생존성을 위해 72문의 곡사포를 전부 자주화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세계최강한국군 | 2015-01-17 | 추천 0

  저희부대가 K9이였고 다른 대대는 다 k55였는데 맨날 k9만 보다가 k55를 보니 장난감 같이 보였더라는... 그냥 귀여웠어요....ㅎㅎㅎ

  

  

• 마린892 | 2015-01-17 | 추천 2

  답은 간단한게 그땐 k-9이 없었습니다.
  서해5도에 k-9이 배치된것도 1차연평해전이후 육군에 배치될 선행양산차량을 해병대로 돌린게 시작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북한도발이 계속되면서 서해5도쪽에 k-9숫자가 계속 늘어난거고요.

  

  

• 솔피 | 2015-01-17 | 추천 0

  백령도보다 더 가까움 적에게....

  

  

• 야전용사 | 2015-01-17 | 추천 0

  백령도 보다는 그나마 후방이라 K-55 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