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광야의 늑대 | 2015-01-15 | 추천 1

  맨 마지막 사진 보는 순간 빵 터져서 모니터 오염되었음.
  전투시에 마주 친 적은 웃느라고 발사못하고 당할 것 같음

• 마린892 | 2015-01-16 | 추천 0

  대포까지 갈것도 없이
  저거 관통하는 철갑탄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사라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 combat | 2015-01-15 | 추천 1

  방탄복 방탄판의 원조격이네요.........요즘은 멀청한 것들도 제풀에 지목슴 거두는데 데...살고자 하는 의욕에 눈물겹네요.

  

  

• 광야의 늑대 | 2015-01-15 | 추천 0

  저거 무게가 얼마나 나갈까요?
  소총탄이라도 막으려면 한 20kg은 되어야할 것 같은데.

  

  

• 광야의 늑대 | 2015-01-15 | 추천 1

  맨 마지막 사진 보는 순간 빵 터져서 모니터 오염되었음.
  전투시에 마주 친 적은 웃느라고 발사못하고 당할 것 같음

  

  

• Alchemist | 2015-01-15 | 추천 0

  저격수라고 해서 현대처럼 은밀히 숨어서 쏘는 것이 아니라, 참호전에서 적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라 이동식 엄폐물을 만든 것 입니다.

  

  

• 훈스 | 2015-01-15 | 추천 0

  역시 죽기 싫으건 세계 공통인가 봅니다.
  
  그러나 너무 튀는것도 사실인데요... 총알에 안맞을순 있어도 대포알에 맞아 죽을것 같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