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수직전 시리아 포로가 부모에게 보내는 최후의 작별인사.
울프독 | 2015-01-03 13: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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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A[시리아 반군] 부모에게 전화를 해서 이렇게 말하게 한다.
" 아빠, 내가 포로를 잡았는데 이 것을 어떻게 하지 ?"
이러면 이렇게 말하는 부모도 있다." 처치해라!"
그러면 FSA,가 전화를 가로채고 부모에게 이렇게 알려준다.
"네 아들을 그렇게 죽여주지"하고 목을 날렸다.
그런 죽음의 전화를 받아든 아들은 아버지에게 실상을 곧바로 이야기한다.
자신은 곧 참수당할 것이며 아무런 생존의 희망은 없다.
그간 부모님에게 잘못한 것이
있으면 용서해다오. 라고 달래며 참수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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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훈스 | 2015-01-03 | 추천 1
미국이 정의로운 국가라는 생각은 진작에 버렸지만, 똥싸질러 놨으면 치우던가 치우기 싫으면 놔두던가라도 해야지, 10년후는 생각없이 이스라엘 똥구멍 씻겨주기 바쁘니 꼴보기 싫은겁니다.
훈스 | 2015-01-03 | 추천 1
미국이 이번에 손잡은 반군입니다..... IS나 FSA나 이놈이나 저놈이나 똑같은 놈들이죠.
FSA=FREE SYRIAN ARMY입니다. 일반인들이 보기에 IS보다 FSA가 낫다고 이야기 합니다만, 동영상이나 사진들 보면 FSA나 IS나 정부군의 시리아민병대나 똑같이 국제형사재판소로 보낼놈들이죠
홍바우 | 2015-01-03 | 추천 2
daeguug | 2015-01-03 | 추천 1
펜리스펜릴 | 2015-01-03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