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유킴 | 2014-12-30 | 추천 2

  어쩨 이게더..좋아보이는걸요..ㅋ; UTV할라면 이정도는 되야..

• 김박사 | 2014-12-31 | 추천 0

  4인승이면 참 좋은데 ^^.
  2인승이여서 참 ...^^

  

  

• 펜리스펜릴 | 2014-12-31 | 추천 0

  제가 현역때 k111에 대해 평가하는 하사관들이 많았습니다. 당시 레토나로 차량교체시기였기에 (k111은 록스타란 상용모델도 존재했죠) 결국 k111의 험지성능과 주파능력은 별탈없다는게 논지였습니다. 미군의 짚차를 내수버전으로 만든정도라 별 탈도없었죠. 미군이 험비를 운용하면서 군용다목적 차량의 대형화가 일반화되면서 지금 대형차량이 주류이지만, 의외로 소형다목적유틸리티 차량의 요구와 배치도 상당히 많습니다. 주로 험지보급과 운용이 목표이며 과거 k111이 해왔던 역활이죠. 우리군이 육군병력수가 많고 의외로 격오지배치가 많기때문에 이런 차량이 인정받고 보급되면 만대정도는 가볍게 보급됩니다. 생산업체가 충분히 고려해볼 사안이라 봅니다.

  

  

• 펜리스펜릴 | 2014-12-31 | 추천 0

  거기다 저는 해당 업체가 군납모델과 함께 일반 판매가능한 상용모델도 고려해야 되고 이 상용모델이 일반도로에서 운용이 가능해야 한다 봅니다. 레저 스포츠용으로 한정한다면 년간 500대도 판매안될게 뻔한데...국내 차량법률을 잘 봐서 일반차량으로 통용될만한 버전으로 가야 기업 생존가능성이 높죠.

  

  

• 펜리스펜릴 | 2014-12-31 | 추천 0

  대략 9천 유로...1300만원...소매가 만약 이정도 물건이 국내에서 생산되고 군납된다면 배치수량에 따라 가격절감이 발생할것입니다. 국방부가 원하는 저렴한 가격이 어느정도 선인지가 항상 문제죠. 사실 우리나라 무기방산의 문제점은 주력전차를 몇백불에 미군에게 불하받으면서 발생한 생산비를 무시한 예산편성도 있습니다. 이게 요즘은 많이 좋아져 다행이지만...

  

  

• Elise | 2014-12-30 | 추천 0

  일본 스즈끼에서 만들던 짐니라는 660cc짜리 4륜 차량도 있었죠... 이것 저것 따지다 보면 결국 본래 저렴한 가격은 산으로 가고 오버스펙만 된다 생각합니다..

  

  

• 훈스 | 2014-12-30 | 추천 0

  경우기 타고 다니라구 하세욤...... 운전방식만 조금 바꾸면 될듯 한디...
  
  경운기 조종석 일체화 시키고 관절은 조정석 후방으로 놓고 한 6명 운반가능할듯 한데 말입니다.

  

  

• 유랑자 | 2014-12-30 | 추천 0

  다른 것도 중요하지만, 견인 능력도 중요하지 않나요?
  저물건의 견인 능력이 궁금하네요...^^;

  

  

• TT | 2014-12-30 | 추천 0

  사실 오프로드는 트렉터가 갑이겠지요 나름 22마력 급은 컴펙트하면서도 ...

  

  

• 유킴 | 2014-12-30 | 추천 2

  어쩨 이게더..좋아보이는걸요..ㅋ; UTV할라면 이정도는 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