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DBoys | 2014-12-29 | 추천 1

  Look, mama. No hook!

• 외돌괴 | 2014-12-29 | 추천 0

  50년전 비행기라고 뭐라고 하는 사람 없을까요? 한술 더떠 50년전 비행기를 개량해서 특수전에 쓰려고 하는것도 꾸지람 안받을까 싶기도 하고요.

  

  

• FlywithMe | 2014-12-29 | 추천 0

  해군스스로 의미없다고했는데요뭐
  
  갑판을 다 비원하니.

  

  

• warhead | 2014-12-29 | 추천 0

  최대 121,000lbs에서 했다니 공허중량은 아닙니다. 자중이 76,000lbs이므로 연료 30,000lbs 쯤 넣고 15,000lbs정도 화물을 싣고 뜰수 있다는 거네요.(공수부대 55명 정도)
  파일럿에게 신기에 가까운 조종술이 요구되겠지만, 전술적으로 충분히 의미있는 수치입니다.
  

  

  

• 지구만세 | 2014-12-29 | 추천 0

  엄청난 맞바람과 항모의 풀스피드를 합쳐 최소 100Km는
  
  보너스로 받은듯 하네요 갑판원이 똑바로 서있지도
  
  못할정도입니다.

  

  

• 산도끼 | 2014-12-29 | 추천 0

  전혀 상상도 해 본 적이 없는 일이 실제로 가능하군요.
  마치 강호동이 전기줄에 내려 앉았다는 것과 동급이라 생각했는데...
  
  실제 가능한가 해 봤고 가능하구나 한거지, 평상시에도 저렇게 운용하지는 않겠죠?
  아마 공허중량이 아닐까 싶습니다.(영어로 된 걸 안 봤네요... 다시 보기... 귀찮어요...)
  저 무게를 견뎌내는 갑판도 대단하지만, 착륙 한번만 잘못 하다가는 항모 하나 들어먹는 사태가 발생할테니까요.
  그런데, 뜰 때 보면, 일반 자동차 경제 속도인 시속 60km에 도달하지도 못한 것 같은데도... 뜨네요? 참 신기한 장면입니다.

  

  

• reopard2 | 2014-12-29 | 추천 0

  가변피치프로펠러라면 회전방향을 바꾸지않고 추력을 역방향으로 낼 수 있죠.

  

  

• 지나가는행인 | 2014-12-29 | 추천 0

  대단합니다. 착륙하여 좌/우회전없이 비행기를 어떻게 뒤로 뺐는지 궁금하네요.
  뒤로 뺄수 있는 고정고리 같은게 있어야 할거 같은데요..

  

  

• DBoys | 2014-12-29 | 추천 1

  Look, mama. No hook!

  

  

• raptor79 | 2014-12-29 | 추천 0

  캐터펄트와 어레스팅 장비없이 이착륙했다는게 더 대단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