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달과6펜스 | 2014-12-29 | 추천 3

  1992년 6월에 생산된 캐터필라 불도저 D10N 중고가격이 2억 9천만원대입니다.

• nikken2 | 2014-12-30 | 추천 0

  전차장갑을 관통하게 만든 물건이니 뭐 삽날에 맞아도 능히 관통이 되겠지요. 장비 중에 전차장갑보다 더 단단한 물건이 있던가요.

  

  

• 달과6펜스 | 2014-12-29 | 추천 3

  1992년 6월에 생산된 캐터필라 불도저 D10N 중고가격이 2억 9천만원대입니다.

  

  

• 이빠진나사 | 2014-12-29 | 추천 0

  일본군이 수송선피하고 구축함.전함 찾아다닌건 다들 어리석다시면서 100명전투원이 하루종일 삽질할 일처리해 편안하게쉬고 밥든든히먹고 총들고 전투하게해줄 불도저는 무시하시는건가요

  

  

• raptor79 | 2014-12-29 | 추천 0

  전략, 전술적으로 저지할 목표라면 비용은 논외로 해야겠죠.
  
  좀 다른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만,
  미군은 데저트 폭스 작전때 10만원짜리 텐트안에 있는 테러리스트 잡으려고, 10억원이 넘는 토마호크 몇 발을 날렸죠.

  

  

• 훈스 | 2014-12-29 | 추천 0

  엔진룸에 맞았고, 운전수는 뛰어내린거죠.... 관성에 의하여 조금 앞으로 나아간것이고

  

  

• 훈스 | 2014-12-29 | 추천 0

  불도저가 자기집 자가용보다 싼줄 아나보네요.. ㅋ
  
  불도져는 고철값 취급되고,, 자가용은 감각상각이라는 생각을 갖어서 그런가.

  

  

• 지구만세 | 2014-12-29 | 추천 0

  블레이드.. 삽날에 맞았으면 어찌 됐을지 몹시 궁금해지네요

  

  

• playtime | 2014-12-29 | 추천 0

  불도저 연식이 좀 있나봄니다ㅋㅋㅋㅋㅋ

  

  

• 싱글라이프 | 2014-12-29 | 추천 0

  불도저가 대전차미사일을 동원안하면 막기 어려운 목표일까요?
  그건 아닐꺼 같은데...

  

  

• yjw1903 | 2014-12-29 | 추천 0

  요즘 fsa가 is와 시리아 정부군의 몰빵을 맞고있다는 기사를 봤는데 서방의 관심도 뜸해지고.. 앞으로 과연 어쩔런지

  

  

• 파프리카 | 2014-12-29 | 추천 0

  중고가 까지하면 복잡하고, 새걸로봤을때 크기도 큰거같은데 억대는 기본 넘어갈걸요

  

  

• 유랑자 | 2014-12-29 | 추천 0

  기관총사격을 해보고 안되니까 토우를 쏜것 아닐까요?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정면에선 일반적인 화기로 불도저를 파괴하기가 쉽지 않죠.

  

  

• 까치살모 | 2014-12-29 | 추천 1

  불도저가 토우보다 비싸걸 같은데요.^^
  불도저가 5천만원도 않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