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판 치 | 2014-12-28 | 추천 3

  어차피 바다속인데.... 그렇게 큰차이가 날까요???

• daeguug | 2014-12-28 | 추천 0

  군용 장비는 최우선시 요구 되는것이 신뢰성인데 부품 신뢰도가 꽝인것같아요!불곰 사업때 도입을 안 하길 잘한것같아요!부품 신뢰도는 중국산 역시 꽝이죠!

  

  

• daeguug | 2014-12-28 | 추천 0

  아인슈타인은 분유를 발명했죠!!^^

  

  

• 마린892 | 2014-12-28 | 추천 0

  킬로급이 열대지역에서 자주 문제를 일으킨건 전지.에어컨이었지,
  지금같은 침수사건하곤 관련이 없었습니다.

  

  

• 지우개 | 2014-12-28 | 추천 1

  에어컨은 1902년 윌리스 케리어가 발명했습니다..무슨 자다 봉창 두들기는 소리신지?

  

  

• headache | 2014-12-28 | 추천 0

  갑지가 선체가 급속 잠항이 되면서 안전심도를 넘어 내려가면서 선내 파이프들까지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한거 같군요.
  수온때문에 발생했다고는 볼 수 없네요.

  

  

• nmirae | 2014-12-28 | 추천 0

  에어컨은 캐리어박사가 발명한 게 아닌가요...

  

  

• 평화 | 2014-12-28 | 추천 0

  저는 그렇게 알고있는데요. 아인슈타인이 미해군을 위해 에어컨과 어뢰신관등을 개발해주었다고 알고있습니다.

  

  

• E | 2014-12-28 | 추천 0

  아인슈타인이 에어컨을 발명했나요?

  

  

• 평화 | 2014-12-28 | 추천 0

  에어컨이 처음 나온건 달린건 아인슈타인의 발명으로 미잠수함때 부터입니다. 태평양 작전시에 습하고 높은 수온으로 가뜩이나 당시에는 환경이 나쁜 잠수함이 아예 단체사우나로 변하고 했었으니까요.
  바다.. 물고기 사는걸로만 봐도 수온에 따라 엄청차이납니다.

  

  

• 판 치 | 2014-12-28 | 추천 3

  어차피 바다속인데.... 그렇게 큰차이가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