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 seoul70 | 2014-12-26 | 추천 0

  구글은 미 국방성 DARPA 주최 그랜드챌린지(무인차 경연대회) 참가 팀들을 후원하다가 구글이 '이거 돈 되겠네'하고 필 꽂혀서 챌린지 단골 우승팀이던 스탠포드, 카네기멜런 대학팀 출신들을 영입해 무인차 개발팀을 만들었지요. 지금까지 아우디, 도요타 등 개조차로 70만 마일 1사고 운행인데 그 1건이 유인조작 시 사고니 무사고나 마찬가지죠. 사진의 무인차는 전기차 2인승으로 160km 주행거리, 최고속 40km 입니다. 포로토타입은 핸들, 브레이크 페달 등도 없었는데(무인차니 당연) 2015년 캘리포니아 실제 도로 운행 허가를 위해 다 달고(비상 조작용) 등화류도 추가해 만든 모델입니다. 군사용으로 개발된 기술이 또다시 인류의 삶을 바꾸네요.

  

  

• 까치살모 | 2014-12-26 | 추천 0

  이녀석 가격이나 제원은 어찌 되나요?
  저속 전기차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