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싱글라이프 | 2014-12-24 | 추천 1

  공간과 예산의 제약때문이겠지만... 저 고무보트보다 좋은거 요즘 많이 나왔던데...
  정작 쓸일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해군은 별 발전이 없어 보이네요.

• 싱글라이프 | 2014-12-25 | 추천 0

  주바리님 보통의 경우 구명보트에 생존키트가 있는 거로 알고 있네요.

  

  

• 주바리 | 2014-12-25 | 추천 0

  서바이벌키트는 없는건가요?

  

  

• 한국사랑 | 2014-12-25 | 추천 0

  요즘 외국애서는 해군군복에 방염처리 하는 것을 우리도
  도입해야 합니다.

  

  

• 훈스 | 2014-12-25 | 추천 0

  제가 보기엔 군함보단 여객선에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자동으로 위에서 아래로 펼쳐지게... 뛰어든다는것이 쉬운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포항급이라도 위에서 바라보니 겁이 덜컥드는데, 10미터 슬라이딩 만들기 쉽지는 않겠지만 가능하다면 대형 함정/ 여객선에 도입하는것을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은데 말입니다.

  

  

• 메디안 | 2014-12-25 | 추천 0

  좋네요.. 추운겨울 이함 했다고 해서 생존을 보장 받을수도 없고 저체온증으로 몇십분내에
  사망할수 있으니깐요..

  

  

• 훈스 | 2014-12-25 | 추천 0

  방염처리 했다면 초기 화재시에 충분히 버틸만 할것으로 보이는데요.. 솔직히 방염으로 못견딜 만한 불길이라면 사람이 이함도 못하죠... 사람의 몸에 걸친것중 방염처리 된부분은 아무것도 없을텐데,,
  
  구명의 부터, 의류, 인체 모든것이 불에 취약하죠.. 그나마 저런 구명보트라면 상시사용이 아니니 방염처리가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큰돈 들어가는것도 큰 기술 필요한것도 아닐테니 말입니다.

  

  

• 민둥언덕 | 2014-12-24 | 추천 1

  함정에서 탈출할 때는 일반침몰이 아닌 공격등에 의한 것 일테니 특히 기름 불에 보다 잘 견디는 재질로 만들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 저수지의개 | 2014-12-24 | 추천 1

  글쎄요.. 이함훈련이 바로 이런 상황에 대비하여 있는것 아닌가요..

  

  

• 싱글라이프 | 2014-12-24 | 추천 1

  공간과 예산의 제약때문이겠지만... 저 고무보트보다 좋은거 요즘 많이 나왔던데...
  정작 쓸일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해군은 별 발전이 없어 보이네요.

  

  

• 데프콘 | 2014-12-24 | 추천 0

  아이디어는 좋은데요ㅋ
  실용성 없는것도 아니고 탈출이 보트탈출보다 더 안정적이겠어요
  

  

  

• 굼벵이88 | 2014-12-24 | 추천 0

  어린이들에게 신호등, 횡단보도 건너는 법등 교통 방법을 교육시키듯이... 항공기 탈출법, 배에서 탈출하는 법, 지하철 및 자동차, 버스에서 탈출하는 법을 초등학교 때부터 안전교육으로 실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