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굼벵이88 | 2014-12-24 | 추천 0

  저런 것은 민간에서는 안팔리고 반품됩니다. 그러나 군대에서는 명령에 의해서 먹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meteor99 | 2014-12-24 | 추천 0

  이걸보니 80년대 피엑스에서 팔던 승창 고기볶음고추장이 생각납니다. 먹고나면 속쓰리던 그고추장. 그래도 열심히 비벼먹었던 기억이납니다. 고기 듬뿍이라고 하지만 그고기가 대부분 껍질과 비계였던..

  

  

• 706sfc | 2014-12-23 | 추천 0

  평상시먹기엔 참 지랄같지만 훈련이라도 나가면 간단히비벼먹기 좋죠..
  맛은 .....
  배고플때는 다 맛있구요 ..

  

  

• FELIX | 2014-12-23 | 추천 0

  그래도 배고플때 깍두기랑 김치랑 같이 해서 비벼먹으면 맛있었던..

  

  

• 김상우 | 2014-12-23 | 추천 0

  노루발님 식사시에 나오는 보급입니다. 해물 원산지에 중국도 있었음
  그런데 죽이 보급으로 있었나요? 그건 모르겠지만 보급나오는것 중에서 버디언은 의외로 먹을만했고.. 라면은 콕콕콕 스파게티랑 짜장은 개인적으로 먹을만했지만 사회에서도 보기힘든듯한 바다 찌린내 나는듯한 해물왕컵은 벌로였고.. 봉지라면은 거의 본적이없는데 소기기면이였나 몇번봤는데..

  

  

• 경주함 | 2014-12-23 | 추천 0

  지금도 생각나는 것이 군대 있을때 있었던 보급품중에 호박죽, 단팥죽캔은 누구 생각에서 나온 것인지 모르지만 정말 한심한 정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보급품 선정하시는 분의 기호에 맞춘 것 같았는데, 출동 나갈때마다 바다에 박스채로 수장시키던 기억이 남니다.

  

  

• 노루발 | 2014-12-23 | 추천 0

  저거 뭔가요? 처음보는데..
  슈퍼에서는 못본거 같은데..

  

  

• uzi9mm | 2014-12-23 | 추천 0

  해물비빔소스로... 진짜 안 땡기긴 하는 군요...

  

  

• AK74S | 2014-12-23 | 추천 0

  사람잡는 맛이죠, 차라리 참치캔을 나눠주지 뭐 저런걸 나눠주는지 모르겠습니다.

  

  

• 싱글라이프 | 2014-12-23 | 추천 0

  밥도둑의 반대말이면 식욕을 떨구는 효과를 가진걸까요? 별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