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 외돌괴 | 2014-12-20 | 추천 2

  북한파시스트들이 우리 민간인들에게 대량으로 쏟아 부은 만행이 몇년전에 있었죠.

• 훈스 | 2014-12-20 | 추천 0

  사진들을 찾아봐도 화재로 인한 피해가 크다고 해야하고, 콘크리트 구조물 250mm정도만 되어도 다련장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듯해 보입니다.(보통 가정의 벽체의 두배정도)
  아니면 일반 콘크리트 벽체 + 벽돌외장이면 방어가능한 수준으로 보이고(그런사진도많고),
  
  천정 지붕뚫린 사진도 있지만, 철근만 넣고 몰탈친거라 방어력이 지붕에 기와엊은거나 도찌니 개찌니라 말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 훈스 | 2014-12-20 | 추천 0

  과거형이라 어떤 판단없이 무기적 측면에서만 말한다면
  
  연평도 포격사건은 다행이 생각했던것보다 화력이 빈약했다고 보아야 겠죠...
  
  우리가 생각했던 다련장의 화력이 아니었다고 봄... 다련장대한 주입식 생각대로라면 연평도에 풀한포기 안날정도로 다 폭삭날라갔었다고 보아야 하나, 솔직히 이야기 한다면 콘크리트 구조물에 대한 침투력이 크지도 않을 뿐더러 파괴력도 생각보다 낮았다고 봅니다.

  

  

• 외돌괴 | 2014-12-20 | 추천 2

  북한파시스트들이 우리 민간인들에게 대량으로 쏟아 부은 만행이 몇년전에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