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sea도 중국입장에서 황하강물이 흘러들어가면서 노랗다고해서 유래한 것으로,
우리입장에서는 서해라고 표시해야 맞죠.
그러나, 이건 그닥 봐줄만하다고 봅니다.
uzi9mm|
2014-12-15 |추천0
저 씨 오브 재팬... 신경 쓰이네요잉... 확실히 인터
스텔라를 본 후로 우주의 방대함에 놀라게 되더군
요...
정전|
2014-12-15 |추천0
그냥 동해 표기 포기하자...ㅋㅋ
급조|
2014-12-15 |추천0
저 토성사진의 가운데에 흰색이 극지방에 보통나타나는 태풍이며 그 반지름이 무려 3만km랍니다.(지구 반지름이 적도 기준6378km로 지구보다 큽니다.ㅡㅡ;;)
그리고 그 가운데 토성의 눈이라고 불리우는 태풍의 눈이 있는데 그 지름이 2000km라죠.;;
게다가 그 속도는 초속 150m의 무시무시한 속도로 회전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토성의 상징인 층층이 나눠진 줄무늬 사이에 있는 저 점또한 태풍의 일종이죠.
아직 어떤 이유로 생성되는지는 모르나 그 크기도 작을때도 달보다 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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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raptor79 | 2014-12-15 | 추천 2
우리입장에서는 서해라고 표시해야 맞죠.
그러나, 이건 그닥 봐줄만하다고 봅니다.
uzi9mm | 2014-12-15 | 추천 0
스텔라를 본 후로 우주의 방대함에 놀라게 되더군
요...
정전 | 2014-12-15 | 추천 0
급조 | 2014-12-15 | 추천 0
그리고 그 가운데 토성의 눈이라고 불리우는 태풍의 눈이 있는데 그 지름이 2000km라죠.;;
게다가 그 속도는 초속 150m의 무시무시한 속도로 회전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토성의 상징인 층층이 나눠진 줄무늬 사이에 있는 저 점또한 태풍의 일종이죠.
아직 어떤 이유로 생성되는지는 모르나 그 크기도 작을때도 달보다 크다고 하네요...
ㅡㅡ무뚝뚝 | 2014-12-15 | 추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