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피격순간 시뮬레이션

乙支文德 | 2014-12-07 10:43:05

조회 7480 | 추천 4 | 다운로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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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탄 실험 마져도 시뮬레이션으로 대체하는 첨단 기술시대에 살고 있으면서도

북괴가 판매목적으로 배포한 어뢰 카다로그상 제원을 기준으로 실험한 수중폭발 시물레이션

그 결과를 천안함과 같은 조건으로 수차례 해본결과 천안함 파단면과 동일한 결과가 나왔고

이를 5개국 24명의 전문가들이 수거된 어뢰잔해 부속과 흡착물질 성분분석 결과

그리고 카타로그 제원 및 도면과 어뢰부속의 일치성등등 수많은 자료와 증거들을 기준으로

북괴의 어뢰 공격으로 인하여 천안함이 피격되었다는 143쪽의 천안함 피격보고서를 발간 발표하였습니다.

이 보고서를 유엔 안보리는 전문가들과 면밀히 검토한 결과 북괴의 만행으로 인정하고

북괴를 강력 규탄하였으며 대북 제재를 실행하게되었습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아직 까지도 북괴의 소행이면 안되는 절대절명의 명령이나 지시라도 있는지

발악에 가까운 헛소리로 천안함 전사장병과 유족들 가슴을 멍들게 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어지럽게 하는 족속들을 바라보는 참담한 심정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천안함 좌측면 어뢰수중폭발 시뮬레이션 동영상입니다.

천안함 하부 정면 시뮬레이션 영상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각도의 시뮬레이션 영상이 있습니다만

지면 관계로 모두 올리지는 못하고 이 모든 각도와 방향에 의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종합하여 하나의 3D영상으로 편집한 종합본 동영상입니다.

자신의 생각없는 말 한마디 행동하나가 국민 여론을 분열시키고

북괴와 종북들이 목표로 하고 추구하는 선전 선동의 도구로서 이용 당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멈추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댓글 [69]

정진수 | 2014-12-07 | 추천 7

종북 좌파들에겐 씨알도 안먹힙니다...비밀방에도 골수 몇명이 있죠..
알프레드 | 2014-12-12 | 추천 0

SEOUL70님
재미있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를 콕 짚어 말씀하시니 감사함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드린 말씀 중 방점은 '이상한 건 이상하다고 말하고 사는 게 정상'이었는데
제가 글재주가 없어 죄송합니다.

이곳 게시판에
'천안함 사건 중 이건 좀 이상해. 난 이렇게 생각해'라고 이야기하는 분보다 더 큰 문제는
그런 사람들을 '종북'이나 '빨갱이'라는 막말로 낙인 찍은 분들이라고 생각하는데 SEOUL70님 고견이 궁금하군요.
정말 말도 안 되는 것을 계속 되풀이하는 분이 계시다고 해도 정확한 논리로 설명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욕이나 막말은 이곳 게시판의 수준만 떨어뜨리는 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영상 링크 다 봤는데요?
SEOUL70님께서도 해군에 계셨었군요.
저보다 선배님이시라면 정중히 넓은 아량을 구합니다.
말씀대로 수병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리 오래전은 아닙니다.
국가의 부름을 받아 명예롭게 해상병 302기로 1함대에서 근무했었고요.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누구나 다 하는 거지만, 그래도 국가의 부름을 받아 당당하고 명예롭게 의무복무했습니다.
장기 부사관이나 장교가 아니고 의무복무라 좀 덜 명예스러운 걸 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그래서 장교나 부사관이 하는 말씀을 경청합니다만
그렇다고 저 같은 수병은 주제넘게 말하면 안 되는 걸까요?

천안함 폭침에서
진정으로 대한민국 해군 더 나가 국군의 명예에 먹칠을 한 건
'이건 좀 이상해'라고 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내 땅 내 바다에서 적의 잠수함에 배와 46명의 아까운 생명을 수장시킬 정도의 한심하고 치욕적인
전비를 한 국방부와 합참 그리고 해군의 그 명예스런 별들 아니었나요?

이곳 비밀 사이트에 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해박한 군사지식과 애국심으로
튼튼한 국방력이 국가의 근간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실 겁니다.
그러니 이런 분들이야말로 더더욱 권력과 국방부의 정책이나 발표를 곧이곧대로 받아드리면 안 됩니다.
꼼꼼히 뜯어보고 지적할 게 있으면 더 따끔한 질책해야 합니다.
잘 못이 있는데 덮어주고 변명해 주는 건 이 게시판을 사랑하는 분들의 의무가 아닙니다.

실례가 많았습니다.
seoul70 | 2014-12-10 | 추천 0

알프레드님, 님이 말한 견시 물기둥 목격 여부(바로 밑에 글 댓글, 영상링크도 안 보시고.....), 소나의 어뢰 미발견 등 이미 수 십번 여기 비밀에서 설명되었구요. 오래 전 수병 근무하신것 같은데, 님이 언제 해군 어느 부대 35개월 근무했는지 모르지만 소나, 잠수함이나 중어뢰 잘 모르시잖아요. 여기 비밀은 예비역, 현역 해군 중, 장기 장교, 부사관 찾으면 다 있는 곳이고 방산업체 전현직도 있고 심지어 문제의 그 어뢰관련 일을 하고 있거나 했던 분들도 있는 곳이예요. 감응식 계류기뢰나 해저기뢰도 가능성은 있다해도 중어뢰 잔해가 나왔잖아요. 음모론자들이 왜 해군의 명예를 훼손하고 유가족을 분노케 하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seoul70 | 2014-12-10 | 추천 0

알프레드님이 말한대로 선동하는 인간들이 잠수함충돌설, 좌초설, 폭뢰설 등등 해군 단기 복무만 해도 허황됨을 알 수 있는 그런 선동용 설들을 지금도 계속 짖어대니 범인인 북괴를 제대로 징벌하지 못하잖아요. 46명의 전우를 잃은 해군과 유가족의 심정을 모르면 해군 출신이 아니죠. 희생자 중엔 저 현역 때 저의 사무실 인사차 왔던 분도 있어 저는 음모론 펴는 인간들 보면 사람으로 안보여요. 하물며 전우를 잃은 현역들과 유가족은 어떤 심경일까요?
알프레드 | 2014-12-10 | 추천 0

저 알프레드 해군 35개월 근무했음.
그리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개새끼.

게시판 수준하고는...
첫날밤 무서워 결혼(통일)은 하겠습니까?

자기와 조금만 생각이 다르면 빨갱이고 종북입니까?
군에서 발표한 자료면 무조건 수용하고 믿어야 한다는 법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는 분들이 군에서 K2 파워팩 ROC 변경하고 문제없다고 하는 것에 비판은 왜 하십니까?
상대방 주장이 나와 다르다고,
아니 그게 정말 틀렸다 한들 논리적으로 반박하면 그만이고,
그래도 못 알아들으면 할 수 없는 거지요.

사건 당시부터
여러 가지 음모론이 있었습니다.
암초설(해군이 자기 작전지역에 암초가 있는 걸 모른다?)
잠수함 충돌설(이건 배와 참수함에 소나를 모두 꺼 놓고, 배에 탄 놈들과 잠수함에 탄 놈들이 동시에 병신일 경우에만 가능)
기뢰설 등등.

그래도 제가 곧 죽어도 해군 제대한 사람인데요.
제가 생각하는 범주에서
그래도 가장 신빙성 또는 가능성 높은 것이
기뢰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군에서 북한의 소행의 어뢰 공격이었다고 할 때 그래도 믿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저 역시 의구심이 전혀 없는 건 아닙니다.
견시가 물기둥을 보지 못한 것.
소나사가 어뢰의 소리를 밑에서 터질 때까지 탐지하지 못한 점 등이 가장 큰 의문점입니다.
견시가 모두 깊은 잠이 들었고, 소나가 고장이거나 꺼 놨는데 그 우연히 모두 겹쳐졌을까요?

이상한 건 이상하다고 말하고 사는 게 정상입니다.
black jack | 2014-12-08 | 추천 0

벡터님 꽈댱천사님
님들에 주장은

이북의 지령에 의해 내려온겁니다.
님들은 그래서 빨갱이라 욕먹는겁니다.
playtime | 2014-12-08 | 추천 0

Vector4님 인성수준에 벗어나지 않는 주장인데요 뭘 ㅋㅋㅋ
아무래도 니북에서 하시는 듯
그러니 아무리 밉다고 현직 국가원수를 기름에 튀긴다는 막말이나하지
seoul70 | 2014-12-08 | 추천 0

생각이 다른게 아니고 매우 틀린거고, 해군과 유가족을 모욕하는 겁니다. 범죄자들을 처벌, 응징해야 하는데 그들을 옹호하고 딴지걸고 있으니.
꿈깨라 | 2014-12-08 | 추천 1

견해도 견해 나름이죠. 세계 각국 전문가들이 모여서 도출해낸 자료를 비전문가나 다름없는 일반인이 터무니없는 이유를 갖다 대 그 결과를 부정하고 종북단체들이 의도적으로 주장하는 허무맥낭한 유언비어에 동조하고 서포트 역할을 자처하는데 이게 종북이 아니면 뭐란 말입니까?
JAS39gripen | 2014-12-08 | 추천 0

천안함이 다른 방법에 의해 침몰했다는 견해.
생각이 다르면 여기는 죄다 종북 쫘빨이라고 하는구나.
ㅎㅎㅎ
시덥지도 않은 빨갱이로 모함 안받으려면 그냥 정부발표 그대로 믿고, 여기 계신 큰 형님들 말씀에 "네. 네."하는게 상책인거군.
ㅎㅎㅎ
꿈깨라 | 2014-12-08 | 추천 1

vector4님이 여러 증거에 대해서 조작 운운 하면서까지 주장하는 게 도대체 뭡니까?
지금 반대편에 계신 상황에서 말입니다. 미핵잠 충돌설?? 아니면 발기암초설??
seoul70 | 2014-12-08 | 추천 1

그쵸. 여당, 제1야당 새민련도 다 북에 사과하라는데 끝까지 북은 아니다 그러면서 사회분열을 일으키려고 하네요.
사마넹 | 2014-12-08 | 추천 1

캬~~~ 결국은 또 내부분열을 조장하는 인간들이 있네요. 적이나 매국노가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내부분열을 조장하고 편가르기 이념가르기 하는 인간들이 적이고 매국노입니다.
seoul70 | 2014-12-07 | 추천 1

저는 우스게 소리지만 역설적으로 인사 청문회 하는 고위 관리의 출입국 기록에 면세품 구입 정보까지 알아내 그 사람 낙마시키는 등 여당 의원들조차 임명권자는 박지원 의원이다라고 농을 하는, 정보력, 인맥 넘사벽인 박지원 의원이 이런 큰 이슈에 가만히 있으면 말 다한거죠. 조작이나 은폐면 여당은 그날로 간판 내려야 하는데. 그사람이 의혹 제기하면 쪼금 관심이 생기겠네요.
seoul70 | 2014-12-07 | 추천 1

올해 천안함 침몰 추도식을 맞이해 제 1야당인 새민련까지도 북에 사과하라고 논평을 냈는데 아직도 음모론 선동하는 부류들은 본인들의 정보력이 국회 여, 야 국방위 의원들, 비밀급 정보 획득의 달인 야당 박지원 의원보다 뛰어나다고 정신승리 하는 분들이죠? 그 사람들 다 가만히 있는데.
seoul70 | 2014-12-07 | 추천 1

1. 자료가 객관적인지 정확한 자료인지
-> 중립국 포함 국제 조사단 조사결과, 유엔도 인정한 조사결과가 객관적이고 정확하지, 국내외 잠수함전 전문가와 수중무기 전문가는 단 한 사람도 없는 온갖 잡설이 객관적인가요? 그냥 정신승리네. 어이구.

2. 임의적으로 조작된것이 아닌지... 사고수습을 했던 극히 일부 인원만 알고있는내용인데...
-> 수색, 조사, 인양, 전시 등 관련 인원이 수백, 수천명인데 왜 아무도 양심선언하는 이가 없죠? 국정원 댓글 팀까지 잡는 야당의 정보력, 인맥이면 그 수 백, 수 천명 중 야당에 정보 제공할 사람 찾는거 일도 아닌데. 그 제1 야당조차 금년에 북에 천안함 사과하라고 논평 냈어요.

3. 반대편에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지금 상황이 믿을만한지...
-> 진실 확인의 문제인 국가 중대사를 니편, 내편 나누어 정치적으로만 이용하려니 음모론이나 만들고 있는거죠. 그냥 믿기 싫다고 하세요. 괴변 늘어놓지 마시고.
fallen_angel | 2014-12-07 | 추천 1

ㅋㅋ 벡터님... 사고 수습을 했던 '극히 일부만 아는 사실'을 님은 어떻게 아세요? 혹 수습대원이셨어요?
vector4 | 2014-12-07 | 추천 1

안믿으면 종북이다?... 믿으면? 꼴통이네요??? 허허허... 자료가 객관적인지 정확한 자료인지 임의적으로 조작된것이 아닌지... 사고수습을 했던 극히 일부 인원만 알고있는내용인데... 반대편에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지금 상황이 믿을만한지...
fallen_angel | 2014-12-07 | 추천 0

물타키 ㅋㅋㅋ 내가 이 글에서 '댁'의 글이 아닌 다른 분의 글에 단 최초 댓글의 일부가 이거였소. '이건 우리 군이 얼마나 잘못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 보입니다. 천안함 피격 당시 우왕좌왕에 자료를 공개 못하네 마네... 우리가 독재국가가 아닌 이상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무리 그게 진실이라도 설명을 잘 해줘야 하는데 앞과 뒤가 맞지 않는 자료를 계속해서 발표했죠. ' 그런데도 내가 갑자기 뭔가 필요해서 이야기를 덧대었다고 이야기하는게요?
fallen_angel | 2014-12-07 | 추천 0

물타기요? ㅋㅋㅋ 내가 계속해서 쓴 글을 읽어나 보고 쓰는거요? 우겨요?뭘? 뭘 우겼다고 하는게요? 참... 대단한 논리력 나셨소.
seoul70 | 2014-12-07 | 추천 1

바로 밑에 글은 그걸 이해하지도 않으려고 할 님에게 한 말 아닌데요. 본인이 몇 분 전에 쓴 글도 우기는 분하고는 말 섞지 않는다고 하였소. 그리고 군 신뢰니 뭐니 하고 또 물타기 하고...에구 의미없다.
fallen_angel | 2014-12-07 | 추천 0

허... 그래서 그럴 왜 나한테 물고 늘어지냐고요? 내가 주장했나요? 내 글에 안나와요? '어느 나라나 쓰레기처럼 음모론 솔솔 풍기고 개솔 지껄이는 집단은 존재합니다' 이런건 뵈질 않나봐요? 시력이 선택적이신가보네요.
seoul70 | 2014-12-07 | 추천 1

그 불가항력의 일격으로 침몰하는 함에서 그래도 끝까지 남은 격실 수색하고 퇴선해 희생자를 최소화 했던 천안함 함장은 조사 결과가 나오고도 얼마나 선동론들에 시달렸는지 다른 승조원들도 분노에 울고, 그 분도 울면서 언론과 인터뷰를 했었죠. 민평기 상사 모친은 아들 순국 보상비에서 몇 천만원 해군에 기부해 k6중기관총 몇 정 함정에 달아주셨죠. 그게 생존 장병들과 유가족들 심경입니다. 동원 예비군까지 끝난 해군 예비역인 저도 선동론에 피가 끓는데 그분들 심정은 차마 헤아리기 힘드네요.
fallen_angel | 2014-12-07 | 추천 0

'본인이 쓴 글이 밑에 버젓이 있는데도 우기기.' 크핫핫... 네네...
fallen_angel | 2014-12-07 | 추천 0

seoul70님 그리고 제가 우리 군이 변해야 한다는 입장과 대체 '댁'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전몰장병과 그 유가족의 안타까움에 뭐가 그렇게 문제가 됩니까? 오히려 우리 대한민국 국군이 깨끗한 이미지로 국민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을 때 그분들의 입장도 더 큰 지지를 받지 않을까요? '미군이 휴가차 민항기탔는데 그걸 기장이 홍보방송해주고 같이 탄 사람들이 박수쳐주며 고맙다고 하는 반응을 저는 참 부러워 합니다. 그런데 그런건요.. 군을 시민이 전폭적으로 신뢰해야 가능한겁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그렇게 국민이 신뢰하려면 누구나 동의할 수준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 우리 군이 그런 수준인가요? 그런게 그렇게 문제입니까? 대한민국에서 전사자 유해를 싣고 차량이 운행하면 다른 차량이 모두 갓길로 피해주고 경의를 피하는 시대가 오기를 바라며 생각하는 아픈 시선이 그렇게 문제입니까? 그런 모습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펼쳐지려면 누구나 군에 대해 신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올 수가 없어요...' 이게 제 생각인데 참 답답합니다.
seoul70 | 2014-12-07 | 추천 0

본인이 쓴 글이 밑에 버젓이 있는데도 우기기. 이이고 의미없다.
fallen_angel | 2014-12-07 | 추천 0

seoul70님... 제가 왜 그런 것들한테 신경을 써야 한다는게 그렇게 이상한 말인가요? 어차피 가짜가 참을 이길 수 없는게 자명한데 그거 신경쓰기 싫다는게 그렇게 이상한 말인가요? 제가 그런 입장이 필요 없다고 했습니까 아니면 그런게 의미없다고 했습니까? 왜 제가 생각도 하지 않은 범위까지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까? 그게 '댁'의 이야기하는 방식입니까?
seoul70 | 2014-12-07 | 추천 1

'사회를 분열시키고 해군과 유가족 명예를 훼손하는지 직시하세요.' 라는 말에 뭐 그 따위 것들에 신경을 쓰냐구요? 허 참 수준이 나오는군요. 댁과 같은 분과는 말 섞는 것 자체가....... 님이 그런 고통 당해도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fallen_angel | 2014-12-07 | 추천 0

seoul70님... 제가 그걸 뭐하러 직시까지 해야 합니까? 그따위 것들에 뭘 그리 신경을 써야 합니까? 중요한 것은 우리 군이 보다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듬직한 강군이 되는 것인데 제가 왜 그런 것들한테 신경을 써야 하죠? 어느 나라나 쓰레기처럼 음모론 솔솔 풍기고 개솔 지껄이는 집단은 존재합니다. 님은 그런 존재들을 그렇게 신경쓰고 살 여유가 있으신가요? 저는 이땅, 이 나라 생각하는 시간을 낼 짬도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여유내서 비밀에 들어와보는거고 그런 틈을 쪼개서 몇자 적는거고요.

방위사업 비리나 군내 폭력 못지않게 수뇌부의 안일한 대처와 80년대식 대 언론의식은 분명 문제입니다!
fallen_angel | 2014-12-07 | 추천 0

을지님... 그래서 그걸 제가 주장했습니까? 그리고 국민국민... 어느나라나 불특정 다수는 귀가 팔랑거립니다. 그게 실체에요. 그래서 그런 국민과 똑같이 우왕좌왕하는걸 고치자는 주장이 종북이라는 입장에는 전혀 언급이 없으시군요? 그런 상황에서 성향 언급은 참 불쾌하게 여기시나봐요? 도맷금으로 상대편을 역어넣는 논리를 쓰신 분이?
국민성이니 뭐니... 대체 무슨 근거로 이 땅의 국민들을 그렇게 폄훼하십니까? 다른 나라 국민들은 정말 논리정연하게 받아들이는 줄 아세요? 캐나다는 아이스 하키 졌다고 도로에서 남의 사적 재산인 차량이 불탔거든요? 그 쩌는 엽전의식... 놀랍고도 놀랍습니다. 그리고 그게 제가 님의 글에서 지적하는 가장 큰 성향문제고요.
乙支文德 | 2014-12-07 | 추천 1

벡터님 말도안되는 증거가 뭔가요 구체적으로 지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