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moresaza | 2014-12-07 | 추천 2

  분명 사진인데 왜 냄새가 되는것 같은지...4D같음.

• 스나이퍼 엘리트 | 2014-12-08 | 추천 0

  아 저 평지같은 서울시내행군하면 얼마나좋을까

  

  

• SR-71 | 2014-12-07 | 추천 0

  헉!!!~~~~
  유랑자님 죄송!!!
  실수로 신고 버튼이 눌렸네요.... ㅠ.,ㅠ......
  .
  .
  .
  예전 생각 나네요.....ㅡ.,ㅡaa;;;;;

  

  

• uzi9mm | 2014-12-07 | 추천 0

  제대한지 10년이 훨씬 지났는데도 선명하게 기
  억 나는 군요...ㅋㅋ

  

  

• daeguug | 2014-12-07 | 추천 0

  20년전 90년중반에도 비슷했어요!군장의 진화가 슬로우비디오네요!

  

  

• moresaza | 2014-12-07 | 추천 2

  분명 사진인데 왜 냄새가 되는것 같은지...4D같음.

  

  

• 최진 | 2014-12-06 | 추천 0

  군생활중 가장 기억에 남는 한가지로 유격이 늘 포함되더군요.
  다른건 몰라도 유격장 취침텐트가 너무 좋군요.
  20여년전 비좁은 D형텐트로 인해 짬밥에 밀려
  장마철 반쯤 비 맞으면서 자던일이 생각나네요.
  가혹한 유격장조교의 미친짓거리에 보복을 다짐하기도 했었지요.
  얼마나 가혹한지 유격장 화장실에 용변을 잘못 본걸
  먹어 하면서 엉뚱한 인원에게 보복하던게 사람이 할짓이 아니라고
  보여지더군요

  

  

• 수리매 | 2014-12-06 | 추천 0

  5년전에 전역하신 거라면 비슷한 시기에 복무한지라 눈에
  익숙한 사진들이 많네요.. =_=
  저희중대는 휘발유와 엔진오일을 따로넣던 혼다제 예초기를
  사용했는데 행보관께서 애지중지하던 물건인지라 막다루면
  한소리 듣곤 했었죠.. ㅎㅎ 가끔 시동 잘안걸리면 점화플러그
  빼서 사포로 갈아서 넣으면 시동걸리고 다음 후임에게 넘겨줄쯤에
  날돌리는 내부축이 부러져서 사다가 교체하기도 하고.. 여름내내
  풀냄새에 찌들어 살며 고생했지만 PX에서 먹을거 한봉다리 사다가
  교대로 그늘에서 쉬면서 책보며 먹던 재미도 쏠쏠했었죠.

  

  

• 현대화 | 2014-12-06 | 추천 0

  유격만큼 여름의 추억은 없죠 ㅎㅎ

  

  

• mungs | 2014-12-06 | 추천 0

  고생하셨어요
  사진보니 저도 옛 생각이 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