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우어엉 | 2014-11-25 | 추천 3

  저때가 지금보다 훨신 더 잘살는듯한대.

• 판 치 | 2014-11-26 | 추천 0

  돌아가신 아버님이 1929년생 이시고 전쟁전에 우리집이 신의주 엿답니다. 암턴 할아버지와 할머니 결혼사진을 보면.. 당시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하셧더군요 ^^

  

  

• meteor99 | 2014-11-26 | 추천 1

  서양건축은 일본도 독일의 건축영향을 많이 받아서 집들이 튼튼하겠지요. 950년에 지어진 집도 아직 사용중이고. 보통 집들이 200년정도는 기본입니다. 제가 자시 살았던 기숙사는 나폴레옹시절 포병 학교 였다고 그러더군요.. 대신 단점도 있습니다. 검물중에는 아직도 석탄난방인 집들이 있습니다. 독일의 국민주택 기본사양이 석탄난로에 가스 온수목욕탕이라..목욕탕은 가스인데 난방은 석탄보일러.. 물로 최근건축물은 완벽하게 되어있지만 300년씩 된집들은...

  

  

• 훈스 | 2014-11-26 | 추천 0

  서울에서도 일제 건물도 많이 사라져서 찾아 보기가 힘들죠...
  
  그러나 저 건물들 튼튼하긴 튼튼한가 봅니다... 서울에서도 가끔 보이지만, 50년/60년 이후 건물들이 비리비리하거나 폐처리 해야 된다는 느낌이 들지만, 저런 건물들은 내부만 바꾸면 될거 같은 느낌이 드니 말입니다.

  

  

• 우어엉 | 2014-11-25 | 추천 3

  저때가 지금보다 훨신 더 잘살는듯한대.

  

  

• 네이션 | 2014-11-25 | 추천 0

  와.. 거리 진짜 깨끗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