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5]

• BLUE WATER DC | 2014-11-15 | 추천 3

  잠자기전에 껌을 씹으면서 많은 생각을 한듯......

• 므흐흐 | 2014-11-17 | 추천 0

  박격포는 알단 공중으로 빵 때려놓고 그것이 중력에 의해 낙하할때까지 적이 움직이지 않기를 비는 무기 입니다. ("야! 나 지금 너한테 박격포 쐈으니 움직이면 죽어~~~~"(풉!))
  적이 자기 쏘는 줄알고 움직여버리면 60mm든 120mm든 개털되는건 마찬가지. 아예 쏘련 불곰처럼 240mm라는 크고 아름다운 구경에 일반포탄,철갑탄에,핵포탄까지 베짱좋게 쏴갈길 수 있는 괴물을 만들면 몰라도요........
  

  

  

• 므흐흐 | 2014-11-17 | 추천 0

  박격포탄에 철갑탄이 있던가요?

  

  

• 택티컬파우치 | 2014-11-15 | 추천 0

  자주포를 kaav처럼 상륙시키고싶내요(진짜 외계인을 갈아 넣어야 할듯여)

  

  

• BLUE WATER DC | 2014-11-15 | 추천 3

  잠자기전에 껌을 씹으면서 많은 생각을 한듯......

  

  

• 흑표 전차 | 2014-11-15 | 추천 0

  보통 자주박격포는 장갑차에 박격포를 장착해서 사용하는 걸로 압니다만 저건 특이한 형태군요.

  

  

• 까치살모 | 2014-11-15 | 추천 0

  이녀석은 니모라고 아모스를 단포신형으로 만든 녀석입니다.

  

  

• 파렴치흑수돌 | 2014-11-15 | 추천 0

  이거 아모스아닌가요? 겁나 비싼 박격포^^;;

  

  

• 싱글라이프 | 2014-11-15 | 추천 0

  하긴 포병이 쓸게 아니라서 그런건지 몰라도요.
  암튼 이놈 볼때마다 아쉽습니다.

  

  

• 싱글라이프 | 2014-11-15 | 추천 1

  포병전략을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이상한게....
  사거리가 긴 K9은 대포병사격에 대비한다고 장갑도 두텁게 만들면서 왜 더 사거리도 짧은 105mm 나 120mm 박격포는 오픈형인지 모르겠어요.

  

  

• 까치살모 | 2014-11-15 | 추천 0

  아무튼 이 박격포가 현제 나와있는 서방권의 포탑형 박격포중에서는 가장 좋은 모델이긴 합니다.

  

  

• 싱글라이프 | 2014-11-15 | 추천 0

  뭐 결론은 돈이 없어서 겠죠. ㅎ
  저도 그런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보급이 안 되겠구나 싶었네요.

  

  

• 싱글라이프 | 2014-11-15 | 추천 0

  기존에 상부를 열고 쏘는 전장식 120mm 보다 다목적으로도 써먹을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직사도 되고 구경이 크니 시가전에도 써먹을수 있을꺼 같고...
  포탑이니 생존성도 더 높이기쉬울꺼 같고...

  

  

• 까치살모 | 2014-11-15 | 추천 0

  해상형은 모르지만 육상형은 있으면 무지 좋지만 결론은 돈때문에,.....^^;;
  일반 자동박격포도 돈이 없어서 다 보급못하고 105mm야포를 트럭에 올려서 쓰려는 우리 입장에서는 그림에 떡이죠.^^

  

  

• 까치살모 | 2014-11-15 | 추천 1

  여담이지만 육상형 자주박격포 그것도 포탑형이야 정말 우리에게 있으면 요긴한 물건이죠.
  지상지원도 좋지만 특히 러시아에서 시가전에서 우수성을 보인것이 포탑형 박격포입니다.
  일반 전차에 비해서 부각이 엄청 높고 포신이 짧아서 시가지 골목에서 잘걸리지 않기때문에
  러시아가 시가전에 아주 잘 써먹었던 장비가 포탑형 박격포죠.

  

  

• 까치살모 | 2014-11-15 | 추천 1

  우리나라가 해병대용으로 도입하기에는 사거리가 너무 짧습니다.
  육상형 자부박격포라면 분명 좋지만 해상의 함선에 탑재된 장비라면 사거리가 너무 짧아서 대규모 병력을 초수평상륙시키는 우리나라의 상륙방법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싱글라이프 | 2014-11-15 | 추천 0

  아... 함선이 아니라 120mm 박격포에 대한 생각입니다.

  

  

• 싱글라이프 | 2014-11-15 | 추천 0

  개인적인 생각으론 생존성이나 그런거 생각하면 이런게 보급되야 하는거 아닐까 싶은데... 뭐 가격이 문제가 되니 안하는 거겠죠.

  

  

• 택티컬파우치 | 2014-11-15 | 추천 0

  왠지 해병대에 있음 좋을 것 같내요

  

  

• 싱글라이프 | 2014-11-15 | 추천 0

  http://www.patria.fi/en/news+and+events/news/patria+nemo+navy+mortar+system+for+naval+applications.html
  
  indirect, direct 둘다 된다고 나오는군요.

  

  

• 까치살모 | 2014-11-15 | 추천 1

  북유럽국가들 하면 생각나는 지형이 먼가요?
  바로 피요르드 해안지형입니다.
  섬도 있지고 복잡한 해안선도 있고 육지라가 해도 복잡한 해안선은 육로로 접근하기 보다 해로로 접근하는게 유리하죠.
  그래서 해로로 적의 소규모 상륙병력을 격퇴할 상륙병력을 비슷한 모양의 단정에 태워서 상륙시키고 그 병력을 지원하는게 주 목적입니다.
  피요르드 지방은 해안선이 복잡한것도 있지만 숲도 침엽수림으로 심하게 우거져 있어서 야포보다는 박격포의 필요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피요르드 전투장비라고 해야 하나요.

  

  

• 까치살모 | 2014-11-15 | 추천 0

  이 박격포 포탑은 여러분들도 잘 아실겁니다.
  이 박격포는 덴마크.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등 북유럽국가 전채가 참가하는 사업에 따라 핀란드와 스웨덴이 각각 50% 출자를 해서개발하고(나머지 나라는 구매형식참여)
  이 모델은 그중에서 2연장 모델을 단포신으로 개량한 모델이니다.

  

  

• 까치살모 | 2014-11-15 | 추천 0

  당연히 해상목적도있지만 지상용입니다.
  함선에 탑재되어있다고 저걸로 상대와 함대함 포격적을 할 목적은 아닙니다.^^

  

  

• 싱글라이프 | 2014-11-15 | 추천 2

  저거 직사도 되지 않던가요?
  포탑형 같은 박격포는 직사도 되는것 같던데...

  

  

• 아웃프런트 | 2014-11-15 | 추천 0

  육상박격포의 특징이 그대로 있다면 과연 움직이는 함정을 낮출수있나요? 스텔스를 이용하여 접근후 대형함정을 때려잡겠다는 얘기인지... 같은 수준의 고속함이 상대라면 의미가 없지 않나요?

  

  

• 므흐흐 | 2014-11-15 | 추천 0

  한국해군은 피요르드 양안에 대고 냅다갈기지 않는이상 직사에 의한 적의 손실을 강요하는 무기체계가 절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