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흑표 전차 | 2014-11-14 | 추천 4

  hykochu님// 공중조기경보통제기는 있으니 이제 급유기만 있으면 나쁠 게 없겠지요.

• 캄차카불곰 | 2014-11-17 | 추천 0

  F-35 같은 스텔스기가 없으면 공군이 끔살당한다고 생각하는 양반들이 많아서 F-15의 추가도입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 raptor79 | 2014-11-15 | 추천 2

  가동률이 70%선이라고해도 실제 전투임무에 투입할 수있는 기체는 몇 안됩니다.
  
  바로 훈련임무가 있어서죠. 신임 F-15K 조종사를 길러내기 위한 훈련이죠.
  KF-16의 경우 한개 대대가 이런 임무를 맡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T/A-50의 배치를 굉장히 반겼고, T/A-50이 전력증강효과를 냈다고 하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전투임무에 투입되는 기체는 많지 않을거고, 기체가 혹사당할까 걱정입니다.
  그래서 F-15의 추가도입을 주장하는겁니다. 애초 공군이 생각했던 팬텀대체용으로 120대는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벼룩동자 | 2014-11-15 | 추천 1

  상당한 가동률입니다. 전투기는 한번 출격하고 내릴때마다 상당한 정비시간을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 스텔스기는 표면안정화작업등 몇배의 시간을 요구하기게 가동율은 엄청 낮을겁니다.

  

  

• 조종수 | 2014-11-14 | 추천 4

  메이져 버스회사도 자사버스100%로 안굴리죠..
  운행많은곳은 70~80%입니다.. 가동률
  나머지 성수기때도 자사 이윤을위해 100%로 굴려야하는데 자사버스 가동100%로 안굴리죠 .. 상호공동운행협정 전세버스회사차들 투입합니다..
  그럼.그나머지 차량뭐하냐.. 평시 자사차량 정기점검이나 수리때 빠지는 차량 땜빵으로 돌리죠..
  그런데 전투장비라인데 10대있다고 10대 평소에 다굴리나요...?
  그건아니죠.. 유사시를 대비해서 준비해야죠.

  

  

• 까치살모 | 2014-11-14 | 추천 2

  흑표 전차님 우리군에서 정해노은 f-15k의 기준 가동률은 70%입니다.
  이하로 떨어지면 문제가 있는거고 그 이상이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현제 f-15k는 기준 가동률을 10%이상 초과 달성하고 있는겁니다.

  

  

• 흑표 전차 | 2014-11-14 | 추천 0

  까치님// 평균 80대라면 나쁜 건지 좋은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 까치살모 | 2014-11-14 | 추천 1

  현제 알려진바에 따르면 f-15k의 가동률은 80% 중반대라고 알고 있습니다.

  

  

• 흑표 전차 | 2014-11-14 | 추천 0

  조종수님// 가끔 집에서 저녁 하고 있는데 상공에서 제트엔진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분석 진행했더니 F-15K 편대로 보였죠. 야간 초계비행 임무가 아닐까 추정할 뿐입니다.

  

  

• 조종수 | 2014-11-14 | 추천 0

  원점타격하는 그날 밥값하는날인데...
  그놈에 새가슴지휘부놈들땜시...

  

  

• 훈스 | 2014-11-14 | 추천 1

  별로 믿음직 스럽지 않습니다.
  
  저놈의 실가동율이 솔직히 궁금할 따름이죠.. 한 70%선은 유지되는지 말입니다.

  

  

• 흑표 전차 | 2014-11-14 | 추천 4

  hykochu님// 공중조기경보통제기는 있으니 이제 급유기만 있으면 나쁠 게 없겠지요.

  

  

• hykochu | 2014-11-14 | 추천 1

  믿음직스럽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