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H / LAH 해외업체 선정 계속 지연중
안승범 | 2014-11-08 22:51:30
조회 5780 | 추천 0 | 다운로드 0
원래 계획은 10월 17일 이었다가 10월 30일로 바뀌고 또다시 11월 5일로 연기되더니
11월 말로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태리 아구스타사와 프랑스 에어버스 헬리콥터사가 KAI에게 가격인하 해주지 말자고 담합한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올 정도 입니다.
해외협력업체를 빨리 선정해야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갈텐데
)
)
1
댓글 [11]
산도끼 | 2014-11-09 | 추천 0
조립 또는 제작이라고 하면 괜찮겠지만, 왜 자꾸 우리가 독자 개발 하지 않았는데 그리도 부끄러운 뻥을 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화력터널 | 2014-11-09 | 추천 1
efking | 2014-11-09 | 추천 3
이번 사업 어려울거 하나 없어야 정상이죠.
그런데... 헬기를 통채로 개발하라는 것도 아닌데도 그걸 못하고 외주 업체를 고르고있다?
참으로 답답합니다.
제발 이젠 그넘의 국내 자체 개발이라는 수식어 좀 뺏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수리온하고 T-50 FA-50말이죠...
훈스 | 2014-11-09 | 추천 0
야 저거 내정이다 가지말자!!!!
스프린터 | 2014-11-09 | 추천 0
까치살모 | 2014-11-09 | 추천 3
원래는 우리군은 육군 항장사의 공격헬기와 사단항공대의 공격헬기를 다 수리온기반의 공격헬기로 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육군의 아파치 사랑때문에 사업을 억지로 하이로우믹스로 나뉘면서 수리온기반의 공격헬기는 물건너간거죠.
그래서 육군은 원하는데로 아파치를 도입했지만 반대로 로우급으로 분류된 공격헬기는 완전히 사업이 산으로 가버렸죠.
훈스 | 2014-11-09 | 추천 1
결국 돈줄 사람의 의중이 중요한데,, 뻥카 한번 써먹어 놔서, 이번에는 안통합니다.
훈스 | 2014-11-09 | 추천 0
결국, 수리온 축소형도 다를바 없음으로 민간용으로 돈투자할 정부부처의 반발이 예상되죠.
풀피리2 | 2014-11-08 | 추천 0
지유아비 | 2014-11-08 | 추천 0
다 뻥이었음?
곰 | 2014-11-08 | 추천 7